[인천]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중구 전동에 위치한 옛 인천여고 자리에 조성되는 가칭 '청년문화창작소' 조성에 따른 사업설명회를 오는 19일 송도 트라이보울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청년문화창작소 내부 공간 조성계획 및 기본 운영 방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청년문화창작소가 가져야할 방향성 및 운영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지역의 담론을 나누기 위한 논의의 자리를 마련한다. 청년문화창작소는 인천시가 처음으로 마련한 청년 예술인들만을 위한 별도의 공간으로 관내 많은 문화단체 및 청년 예술인들의 중심 네트워크 거점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공간이다. 이에 따라 재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기된 많은 의견들을 바탕으로 창작소의 운영방안을 세부화하고 빠른 개관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창작소 조성에 대한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의견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가는 무료이며 문의사항은 인천문화재단 공간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인천] 옹진군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백령면에서 농촌융복합산업의 초석이 되는 농산물 가공 산업의 중요성에 따라 예비 창업 농업인을 위해 농산물 가공에 대한 기본지식 향상과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농특산물 가공 전문교육'을 희망 농업인 4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이 있는 옹진군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부가가치 창출방안,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등 가공 기본개념과 농특산물가공센터 현장실습을 통한 가공장비 조작법 등을 습득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해서 농산물 가공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개인 농가의 역량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또한 이번 교육과정 후 지난해 옹진군에서 신축한 농특산물가공센터를 운영할 농업인법인체를 육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옹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산물을 생산하는 단계에만 그치지 않고, 지역농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기술 등 6차산업을 육성해서 실질적인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인천 중구는 지난 17일 본관 상황실에서 공중 화장실 몰래카메라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몰래카메라 탐지기 사용법 교육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몰래카메라 탐지기 사용법 교육은 최근 발생한 몰래카메라 불법촬영 사건과 같이 갈수록 늘어가는 몰래카메라 붙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고자 각 부서별 공중화장실 담당자를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불법촬영 탐지기를 사용하는 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구는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 각각 14개씩 구입했고 부서별로 수요에 따라 수량을 정해서 배부하고, 몰래카메라 탐지기 이외에도 좀 더 원활한 점검을 위해서 공중화장실 점검 시 필요한 점검반원들의 조끼 및 모자와 입간판 등 활동물품도 각 부서별 수요에 맞게 배부했다. 구는 공중화장실 담당자들이 공중화장실과 민간화장실을 대상으로 자체점검을 진행하고분기별로 관련기관인 중부서와 협조해서 합동점검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몰카'에 대한 남녀노소의 불안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행복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몰래카메라 불
[인천]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새롭게 출범시키는 경인지사가 인천 송도에 둥지를 틀었다고 밝혔다. 공사는 수도권 관광·마이스 마케팅 강화를 위해 19일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박남춘 인천시장,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서울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 민경석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을 비롯해 경인지역 지자체‧관광업계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공사 현판식은 지사 사무실 송도컨벤시아(3층)에서 열린다. 이어 쉐라톤 호텔로 자리를 옮겨 수도권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인천관광공사·경기관광공사·서울관광재단·한국관광공사) 업무협약 및 크루즈 관광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인천시·인천항만공사·인천관광공사·한국관광공사) 업무협약 체결도 있을 예정이다. 지난 8월 14일 전국 최초로 국제회의 복합지구를 지정 고시한 인천시는 공항과 항만을 갖춘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의 유리한 접근성과 강점을 내세워 경인지사 유치를 위해 송도 내 여러 후보 사무소들을 KTO에 제안했다. 수차례 현장방문, 유관기관 협의를 거쳐 송도컨벤시아로 신규 사무소를 확정하게 됐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경인지사 신설을 계기로 서울·경기·
[인천] 인천시는 추석연휴를 맞아 인천 곳곳에서 민속체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된다고 18일 밝혔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가까운 곳에서 한가위의 풍요로움과 가을의 낭만을 맘껏 즐겨볼 것을 추천한다. 추석 한가위 명절을 맞아 우리의 전통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인천도호부청사를 방문하면 된다. 추석 다음 날인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18 추석맞이 민속문화축제'가 진행된다. 대금정악, 강강술래, 전통무용 등의 공연과 단소만들기, 목공예체험, 연만들기, 떡메치기, 송편빚기 등 전통문화 체험과 제기차기, 널뛰기, 투호놀이, 다듬이지, 맷돌 돌리기 등의 민속놀이 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월미공원 만남의 광장에서도 24일과 25일 오후 1시~4시 '2018년 한가위 민속한마당'이 열린다. 사물놀이, 북청사자놀이와 판소리, 모둠 북, 버스킹 공연과 아이와 함께하는 탈 만들기 체험, 에코백 만들기 등 남녀노소 온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인천 개항장 일대의 인천아트플랫폼과 한국근대문학관은 추석 당일만 휴관하고 계속 전시가 진행된다. 아트플랫폼의 B동 전시장에서는 지난 10일부터 28일까지 '모두와 눈 맞추어
[인천] 박남춘 인천시장이 18일 시의회 홍보관에서 열린 '교육-지방자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공동 선언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인천시가 '삶의 힘이 자라는 우리인천교육' 실현을 통해 '교육특별시 인천'을 함께 만들고자 발벗고 나선다. 인천시에서 내년부터 전국 최초로 중·고교 신입생 모두에게 무상교복이 지원되고, 사립유치원까지 무상급식이 전면 시행된다. 18일 시의회 본관 1층에서 박남춘 시장, 이용범 시의회의장, 도성훈 교육감, 박형우 군수·구청장협의회장, 송광식 군·구의회의장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5대 부문 13개 교육 협치사업 실현을 위한 공동선언에 서명했다. 이번 공동선언문에는 ▲ 어린이집,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 ▲ 안전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교육' ▲ 기회는 균등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평등교육' ▲ 아이들의 꿈을 위한 '미래·혁신교육' ▲ 지역 선순환적 경제체계 구축을 위한 '인천사랑 전자상품권(INCHEONer 카드) 활성화 협업' 사업을 추진한다. 무상교복 지원은 중·고교 신입생 5만 2천여명에게 1인당 301천원씩 총 157억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사립유치원 3~5세까지 3만2천여명의 원아에게 총 226억원의 무상급식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초·중·고교 무상급식 관련해서도 인천시와 교육청은 학생들의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인천] 인천유아교육진흥원은 17일 오후 2시 도성훈 인천시교육청교육감을 비롯해서 인천시의회 및 유아교육 관계자, 유치원 교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 개원식을 개최했다. 2012년 2월 인천동암초 후관 3개실에서 시작된 인천유아교육진흥원은 2018년 3월 인천 서구 (구)인천백석초 부지로 이전 개원하면서 연면적 19,852㎡의 규모로 교원 및 학부모 연수시설, 유아 실내외 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도성훈 교육감은 "놀 권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교실 밖에서 유아들의 배움이 일어나고, 행복한 꿈을 꾸는 공간으로써 인천유아교육진흥원이 큰 의미를 가지며, 삶의 힘이 자라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이전 개원식을 축하했다. 김미숙 원장은 "인천유아교육진흥원이 유아의 행복을 위해 가정과 유치원,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도록 지원할 것이며, 인천에 있는 많은 유아와 교원, 학부모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인천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에게는 신나는 놀이, 교원에게는 행복한 배움, 학부모와는 즐거운 나눔'을 위해 유아체험교육과 유치원교원연수, 학부모연수, 교육자료실 운영 등 교육현장을 적극 지원하는 종합유
[인천] 인천시교육청은 '2018 청소년정책 100인 토론회(이하 토론회)'를 17일 오후2시 로얄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도성훈 교육감의 공약사항인 '소통'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첫 번째 소통의 장이다. 올해 처음 열리는 '청소년정책 100인 토론회'는 '우리가 진짜 원하는 것'이라는 큰 주제에 따라 학생 설문과 공약 중심으로 5개 소주제가 선정됐다. 소주제는 '학생자치를 위한 교육청과 학교의 역할', '학생인권과 교권을 함께 보호할 수 있는 방법', '학교 교복 관련 개선 방안', '특정시기에 몰리는 수행평가 개선 방안', '학생이 만드는 중·고 수학여행 활성화 방안'으로, 10개의 테이블에서 3시간 동안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진지한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토론회라 말 잘하는 친구들만 하는 줄 알았는데 누구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얘기할 수 있었고, 제가 느끼는 교복 문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교육청에 전달할 수 있어 너무 좋은 경험"이라 말했다. 토론회 이후 이뤄진 '교육감과의 대화'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열띤 토론을 통해 나온 다양한 정책과 의견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해서 토론회가 토론회로 끝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체
[인천]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올림포스 호텔 사파이어홀에서 남부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장 79명을 대상으로 관리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18학년도 하반기 남부교육청 주요 업무 안내 및 학교장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대처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국과 행정지원국의 주요 업무 안내에 이어 동부교육청 김동현 변호사가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 관련 법률적인 제문제와 해결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를 통해 성희롱, 성폭력, 아동학대, 가정폭력, 언어폭력 등 유형별 학교폭력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급별 맞춤형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덕환 교육장은 "학생들 중 정서행동 측면에서 위기 학생들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학교급별 여건에 적합한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수립해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처리 매뉴얼과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운영 및 관련 법률 내용, 자치위원의 역할과 운영 방법 등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