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2시즌 정규리그 우승에 단 1승을 남겨두고 있는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구단주: 이재근)가 우승 기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주 KB스타즈는 22일(토) 18시 청주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이번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게 된다. 이에 체육관을 찾은 팬들에게 행복한 주말을 선물하고, 함께 우승을 기원하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매주 주말마다 진행되는 KB스타즈의 시그니처 이벤트「옐로우데이」를 맞아 입장 관중 전원에게 선수단이 착용하는 노란색 마스크를 증정한다. 또한, 노란색 아이템을 착용한 관중 7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친환경 소재의 물통을 제공하는 등 체육관을 노란색으로 채워 선수단에게 힘을 보탤 계획이다.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될 경우, 시상식 종료 후 진행될 경품 추첨에서는 앞선 경기에서 배정된 경품 규모를 두 배로 늘린 「묻고 더블로 가!」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경품으로는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등 전자 제품과 선수단의 백팩, 공식후원사 메디큐브의 관절지킴이 등으로 세부사항은 구단 홈페이지 및 SNS채널(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지난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의 총 조회수가 2억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고객과의 적극적인‘디지털 소통’이 강조되고 영업환경이 비대면 중심으로 급격히 변화하면서 플랫폼 이용에 익숙한 MZ세대를 위한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해 홍보를 강화해왔다. 또한 30대 전용 토크쇼 ‘서른만’, 투자 예능 ‘내집마블’ 등 KB국민은행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발굴하고 꾸준한 채널관리를 통해 시중은행 중 가장 많은 업로드 영상 수를 기록했다. 특히 전체 1,221개 영상 중 2021년 등재된 콘텐츠는 162개를 넘어섰으며 22년 1월 현재 구독자 수가 약 24만명에 이르는 등 KB 팬덤 형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공식 유튜브 채널 외에도 서브채널 ‘마니버니’를 운영하고 있다. 금융과 재테크에 대한 MZ세대들의 인식이 달라짐에 따라 금융업의 전문성을 담으면서 쉽고 재미있는 금융 정보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조회수 2억회 돌파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구독자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KB국민은행 유튜브를 구독 후 댓글로 축하메시지를 남긴 구독자 중 추첨을 통해 파리바게뜨 또는 스타벅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지난 19일 아시아 경제·금융의 중심지인 싱가포르에 지점 설립을 기념해 개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점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싱가포르와 한국을 동시 생중계하는 온·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됐다. 싱가포르에서는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 최훈 대사를 비롯한 니콜라스 마르퀴에(Nicholas Marquier) IFC 싱가포르 대표, 현지 금융기관 및 주요 관계사가 참석했다.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도 은행장 및 임직원이 동시에 참여해 싱가포르 진출을 축하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4월 말 싱가포르통화청(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으로부터 예비인가를 취득했다.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도 예비인가 취득 후 약 8개월만에 지점 설립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싱가포르지점 본인가는 홀세일 뱅크 라이선스(Wholesale Bank License)로 현지 통화 기반의 리테일 업무를 제외한 기업금융, 투자금융, 자본시장 관련 업무는 물론 증권업 일부까지 수행한다. 특히, 아시아 최대 금융허브인 싱가포르 금융시장의 자본시장 부문에 진출함으로써 런던과 뉴욕에 이어 24시간 대응 가능한 자본시장
인천시가 2022년에도 코로나 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375억원 규모의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것이며, 오는 1월 24일부터 인천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1월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조치로 인해 가중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영업손실 피해를 지원하고자,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앞두고 375억원의 융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코로나 19로 인한 매출감소, 영업악화 등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출이자에 대해서는 인천시가 최초 1년은 무이자, 이후 2년간 이자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대출상환은 1년 거치 4년 매월 원리금 분할상환(5년간 상환) 방식으로 첫 1년 동안은 원리금 상환부담이 전혀 없으며, 이후 2년까지 분할상환 기간 중 연 1%대의 초저금리를 지원한다. 보증수수료는 연 0.8%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다만,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제한업종(사치·향락 등), 보증제한사유(연체·체납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의 자금 신청이 늘어날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19일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을 전하기 위해 설날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명절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는 KB국민은행의 13개 지역영업그룹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전국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쌀, 생선, 정육, 과일 등의 식료품을 구매해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영등포 전통시장을 방문해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선물을 직접 구매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설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지원금액을 3억원에서 10억원으로 증액하고 지원대상을 1만 6천여 가구로 확대했다. 2011년부터 이번 해까지 총 66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10만 5천여 가구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한편,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위축된 전통시장에 활력이 생기고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희망한다”며, “항상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KB국민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국민수퍼정기예금 등 정기예금/시장성예금 17종 및 KB두근두근여행적금 등 적립식예금 20종의 금리를 오는 20일부터 최고 0.40%p 인상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의 비대면 전용상품인 KB반려행복적금의 경우 3년만기 기준 최고금리가 연 3.35%로 변경되며, KB더블모아 예금은 1년 기준 최고 연 2.05%로 변경된다. 특히 KB국민은행은 거래 실적에 따라 다양한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대표 범용 상품인 KB국민ONE적금(정액적립식)과, Youth고객 및 사회초년생 대상 상품인 KB마이핏적금의 금리를 각각 0.4%p, 0.3%p 인상한다. 이에 따라 3년만기 KB국민ONE적금(정액적립식)의 경우 최고금리가 종전 연 2.75%에서 연 3.15%로, KB마이핏적금은 1년만기 기준 연 3.5%로 올라간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및 시장금리 상승분을 반영해 수신금리 인상을 결정했다”며, “KB국민은행 거래고객의 자산형성과 재테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KB스타뱅킹을 통해 대면채널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KB 화상상담 서비스’를 확대 시행했다고 밝혔다. ‘KB 화상상담 서비스’는 화상상담을 위해 별도의 앱 또는 프로그램 설치없이 웹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 12월 화상상담 전용창구, PC(인터넷뱅킹)를 이용한 화상상담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모바일 기기를 통해 화상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개선을 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 기기에서 간편하게 화상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본인의 스마트기기를 통해 직원의 설명을 듣고, 모바일서식을 활용해 상품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부동산, 세무 등 전문 분야의 상담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전문가 화상상담을 운영한다.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는 고객센터 관리고객 및 일부 영업점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후 이용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화상상담 서비스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의 ‘No.1 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하자’는 의지가 담겼다”며, “모바일 기기로 상품설명서 공유, 모바일서식 작성, 비밀번호 입력, 신분증 촬영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대면창구와 동일한 프로세스를 구축해 직원과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호랑이해를 맞아 ‘KB골든라이프X 호(虎)기로운 2022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골든라이프X에 신규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2월 말까지 회원 가입 시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2,022명을 추첨해 파리바게뜨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KB골든라이프X는 중·장년층을 위한 디지털 놀이터 서비스로 누구나 회원가입을 할 수 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KB골든라이프X’를 검색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접속이 가능하며 헬스케어·라이프뉴스·골든카드·세미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시니어 고객에게 필요한 맞춤형 콘텐츠를 한번에, 한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골든라이프X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은퇴 전·후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지난 14일 KB라스쿨(La School)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KB라스쿨은 ‘즐겁게 공부하는 학교’라는 의미로 지난해 1월에 시작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원격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고등학생 교육을 지원한다. 유명 강사의 온라인 실시간 강의와 우수한 대학생 멘토의 1:1멘토링 및 정서함양을 위한 비교과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원한다. KB라스쿨(La School)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이번 비대면 입학식에는 대학생 멘토 130여명과 예비 고1,2학년 학생 30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입학식에 참여한 정서진 학생은 “지난 1년 동안 KB라스쿨을 통해 학교 수업을 보충하고, 다양한 비교과 특강으로 학업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어 좋았다” 며 “올해 2학년 과정은 의지를 갖고 더욱 열심히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의 신년사에서 밝힌 ‘사회와 환경, 이웃과 국민을 먼저 배려하고 존중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KB로 자리매김하자’는 의지에 따라, 청소년들의 꿈을 향한 도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청소년 우수인재를 지원하는 ‘KB Dream Wave 2030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KB Dream Wave 2030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재능 있는 청소년을 선발해 지원한다. 지난해 10월부터 모집 및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총 199명의 지원자 중 음악, 미술, IT, 문학, 의상, 학업 분야에서 25명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선발됐다. 지원 프로그램은 장학금, 해외연수비, 해외공연 참여, 전문가 코칭, 작업공간 제공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최종 선발된 학생은 각 분야의 전문위원단과 협의를 통해 성장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을 선택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상생과 포용을 기반으로 고객 및 사회와 함께 지속성장이 가능한 KB금융그룹을 만들자’는 의지가 담겼다”며, “향후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에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해온 KB국민은행은 올해부터 ‘KB Dream Wave 2030’으로 대표 사회공헌 사업 명칭을 변경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