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박남춘 인천시장이 11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열린 '인천시·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대변인실)
[인천] 인천연수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지난달 29일 최근 이슈화되는 불법촬영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기키 위해 홍보물을 자체 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이번 홍보자료를 전직원 및 협력단체에게 SNS상으로 전파해 공유를 부탁하는 등 홍보에 힘쓰고 있다. 전 직원 및 협력단체는 "이번 홍보자료로 불법촬영은 범죄라는 인식을 가졌으며, 다수 사람들에게 공유되면 불법촬영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큰 호응을 했다. 연수서 서장은 "불법촬영은 다수의 여성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고, 피해자에게는 큰 고통을 주는 중대한 범죄이므로 엄정수사 등 불법촬영범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외] 한국과 몽골작가가 실크로드 위에서 ‘미술’이란 공통분모로 묶이는 계기가 마련됐다. 한국과 몽골의 문화가 어떻게 공존하고 발전해 나가는지 살펴보는 '몽골 실크로드, 그 초원의 노래' 포럼이 11일 몽골 울란바토로에서 개최됐다. 아우룸디자인(주), (주)Hcore, 몽골 UBS방송국 공동 주최로 마련된 이날 포럼은 획일화된 문화교류의 형태에서 벗어나 동시대를 살아가는 미술인들이 직접 교류를 통해 다른 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락겸, 황혜성, 구원선, 김성혜, 안명혜, 전인수, 주라영 등 8명의 한국 작가들과, 데 볼강토야, 아 아룐볼트, 체 후렐바타르, 체 후렐바타르, 게 돈부레, 엘 강볼트 등 5명의 몽골 작가 등이 참석했다. 포럼은 김낙겸 작가가 좌장을 맡아, '우리는 왜 실크로드를 가는가?'에 대한 발표와 우호증진을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발제자로 나선 안명혜 작가는 "실크로드는 비단, 도자기, 제지술, 인쇄술등이 전래 된 길이며, 지중해에서 태평양까지 연결된 인류 문명을 성장시켜 오고가게 한 길이다. 이러한 실크로드는 몽골과 한국의 동서 문명을 탄생시켰고, 이제는 실크로드
[인천] 옹진군은 영흥면 영흥초등학교에서 옹진군청 및 영흥면 직원과 영흥119안전센터·영흥파출소·영흥발전본부·영흥면 지역자율방재단 등 약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줄이기(교통안전) 캠페인을 11일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개학기를 맞아 영흥면 영흥초교 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등교시간에 맞춰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띠 착용 안내 및 개학기 학교주변 안전점검 및 단속 홍보물 리플릿을 배부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옹진군이 되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전제돼야 하는 만큼 학교 주변에서 안전위험 요소 발견 시 즉시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속적인 순찰활동 및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천] 김옥식 서해어업관리단장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와 인천시에서 '찾아가는 서해어업관리단장실'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어업인들을 찾아가 다양한 의견을 듣고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는 '찾아가는 서해어업관리단장실'은 어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서 나누는 소통, 진솔한 소통, 실천하는 소통으로 진행했다. 10일에는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8호(311톤)와 이작도 어촌계 어업인 약 35명이 참석해서 열띤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자매결연을 통한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이어 사고발생 어선의 긴급수리지원과 고질적인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일환으로 항포구에 방치된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약 100kg을 수거하는 바닷가 정화활동을 수행했다. 11일에는 옹진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서 경기도와 인천시의 어업별 어업인들을 만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김옥식 단장은 "찾아가는 서해어업관리단장실을 운영해서 어업인과 함께하는 현장중심의 수산행정을 강화하고 국가어업지도선 1척과 모범 어촌계를 연결하는 '1선(船) 1촌(村) 자매결연'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 인천 중구보건소는 아동·청소년에게 올바른 성지식을 전달해서 건강하고 긍정적인 성 가치관 형성 및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확산하고자 올해 3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29개 초·중·고교 9,5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성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아동·청소년 성교육은 중구보건소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성폭력상담소가 협약을 맺고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집합교육, 학급교육, 방송교육 중 학교에서 원하는 방법으로 성교육(성폭력 예방 및 대처방법, 인공임신중절의 위험성, 피임의 중요성 등)을 실시한다. 이번 성교육은 성폭력예방과 대처방법, 인공임신중절의 위험성, 피임의 중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이날 성교육을 받은 한 학생은 "평소에는 쉽게 이야기할 수 없는 성을 주제로 교육을 받아 유익했고, 건강한 성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 성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건전한 성문화를 이해하고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고 말했다.
[인천] 인천 중구는 지난 9일 중구국민체육센터 축구장과 월미공원 내 월미구장에서 '인천시 중구청장기 제29회 축구대회 및 제17회 유소년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인천중구체육회 김덕구 수석부회장, 인천중구의회 이종호 의원, 인천축구협회장 정태준 회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청·장년부 13개팀, 유소년 1,2부 리그 10개팀 등 700여 명이 참가해 명실상부 인천에서 매우 수준 높은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중구국민체육센터와 월미구장을 방문해서 중구축구협회와 참가선수단이 부상자 없이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경기에 임하기를 당부하며, 우리의 미래인 유소년 축구선수들에게도 따뜻한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인천중구축구협회 김동배 회장은 "매년 중구축구협회 소속 축구클럽들이 꾸준한 연습과 노력을 통해 많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클럽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축구 발전과 축구를 통한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결승전은 오는 16일 중구국민체육센터에서 유소년 경기를 시작으로 경기 후 시상과 함께 폐회식으로 대회를 마무리한다.
[인천] 나사렛국제병원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2018 환자(직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자, 보호자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환자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환자를 보호하고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 2층에서는 환자 및 보호자의 안전을 지키는 나사렛지킴이로 선정된 56명의 직원들이 발대식을 갖고,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이어 전 직원 대상으로 ▲ 클린왕선발대회 ▲ 도전 골든벨 ▲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 신종감염병(메르스) 위기대응훈련 등이 진행됐다. 행사기간 동안 병원 로비에서는 내원객들이 환자확인, 손씻기, 병문안 문화 개선 등 환자안전 캠페인에 동참하여 다짐나무를 키워갔다. 병동, 영양실 등 원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환자안전 상태를 점검한 이강일 이사장은 "환자안전과 감염관리를 최우선으로 삼고 최고의 의료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계양부평지역사 바로 알기'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18시간으로 운영되며 계양교육혁신지구 교사연구회, 교육청, 연수원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사업으로 마을과의 협력을 위해 교사들이 먼저 지역을 알아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학생들의 삶의 터전인 마을과 협력해서 질 높은 경험을 학교교육과정으로 제공하고자 연수에 참여한 40명의 교사들은 마을교육공동체, 계양부평지역사 강의를 듣고,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황어장터-부평향교-도후부청사-부평역사박물관-삼릉마을-조병창까지 답사를 진행했다. 강의를 맡은 계산여중 이제은 교사는 지역사에 대한 풍부한 전문성과 경험을 토대로 우리 나라 역사 속에서 부평계양지역의 역사를 이해하기 쉬운 해설과 함께 수업과의 연계 사례도 제시해서 연수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교사들의 제안을 토대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5일 홍섭근 장학사(경기도교육청)를 초빙해서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전반적 동향 및 방향성에 대한 견문을 넓혔으며 15일에는 계양산성 탐방, 숲해설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생태 교육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인천] 가천대 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는 지난 8일 의대 통합강의실에서 '호스피스 완화의료 정착과 확대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천, 부천 지역의 호스피스 임상 현장에서의 경험과 인프라 확대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접수를 통해 인천, 부천 지역 호스피스 완화의료 관련 기관에 종사하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를 포함해 완화의료에 관심 있는 80여 명이 참석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호스피스 임상현장에서의 노하우를 주제로 섬망·불면 관리의 최신지견과 효과적인 의사소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인프라 확대를 주제로 일산병원의 자문형호스피스 운영 경험, 인천성모병원의 가정형 호스피스 환자 및 가족 돌봄 경험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정착과 인식 향상,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한 심포지엄과 전문가 및 일반인 교육 등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