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 연수구는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공무원 반부패·청렴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 2018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방향 및 개요 ▲ 2018년 주요 청렴 시책 ▲ 올해 7월 개정된 연수구 공무원 행동강령 ▲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 ▲ 청탁금지법 주요내용 및 위반사례 ▲ 자율적 내부통제 등에 대해 행동강령책임관이 직접 설명했다. 특히 개정된 연수구 공무원 행동강령의 주요 신설·개정사항을 설명하며, 부패 방지를 위한 엄정한 처벌의 사후적 대책보다 부패를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내부통제 시스템의 구축과 함께 청렴에 대한 인식전환 등 사전적·예방적 시스템 내실화를 통한 청렴 행정 실천을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공직자들이 새로운 다짐으로 청렴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구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부패 없는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최근 청학문화센터에서 연수 맘 편한 Talk Concert '동화책으로 우리아이 빛내기'를 개최했다. 관내 영유아를 둔 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전 in Yeonsu 시상식을 시작으로 샌드아트 동화 관람이 이어졌다. 또한 '그림책 읽어주는 시간' 저자인 권옥경 유아독서교육연구소장은강연을 통해 아이에게 독서 습관 만들어주는 방법과 동화책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교육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부모는 "샌드아트를 보며 마음의 힐링을 얻었고 자녀 양육을 위한 지식을 전문가로부터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자녀 양육으로 지친 부모님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싶었다"며, "연수구의 보육비전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연수구'를 위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해 아이들 모두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인천시립교향악단 제8대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에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지휘자 이병욱(만 43세)이 선임됐다. 인천시향 역대 예술감독 중 최연소 지휘자이다. 이병욱 인천시향 신임 예술감독은 음악의 동시대적 해석을 위한 노력과 소통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음악인이다. 그는 어린 시절 지휘자의 꿈을 가지고 오스트리아로 유학길에 올랐으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데니스 러셀 데이비드, 월터 하겐 그롤 사사)을 졸업한 후, 전문 연주자 과정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독일 뉘른베르크 심포니, 체코 Bohuslav Martinu 필하모니 등의 객원 지휘자를 역임했으며, 유럽 정상급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인 OENM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활동했다. 국내에서는 서울시립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국내 유수 교향악단의 객원지휘자를 역임했고 다양한 음악 축제를 통해 오케스트라 음악의 앞선 리더로서 연주자와 독주자 등의 신뢰받는 지휘자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현대음악의 발전과 저변확대에도 꾸준한 열정을 쏟아 현대작품에 대한 전문지휘자로 인정받았으며, 다양한 제작 공연 작품의 음악감독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클래
[인천] 인천시는 오는 12일 '지진 안전주간'을 맞아 민방위훈련과 연계한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지진 안전 주간'은 2016년 9월 12일 규모 5.8의 경주지진을 계기로 지진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됐으며, 매년 지진 안전 캠페인 및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훈련은 전국적인 지진상황을 가정해 지진훈련경보가 발령되면 시, 군·구 청사 및 공공기관, 시범훈련 민간시설(12개소)내의 직원과 시민들이 대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남춘 시장은 시 청사 내 위치하고 있는 두루미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과 지진 동영상 시청 후 지진대피훈련에 참여한다. 오후 2시 지진경보가 발령되면 약 2~3분간 책상 및 탁자 아래로 몸을 숨긴 후, 훈련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계단을 이용해 건물 밖으로 빠져나가게 된다. 이어 시청는 야외대피 후, 지진 시민행동요령 교육 및 재난안전정보 포털 앱 '안전디딤돌'에 대한 소개를 통해 내 주변 지진옥외대피소 찾기에 대한 홍보를 실시한다. 또한,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민간시설(홈플러스 구월점 등)에서는 리플렛 배부 등 지진안전 캠페인을 실시해서 지진에 대비하는 자세와 안전문화
[인천] 인천시는 인천 남동구에 있는 하나센터와 송도 통일교육센터를 통합한 '인천통일+센터'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개소식이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조명균 통일부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통일센터 관계자, 탈북민과 이북5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통일+센터'는 지역사회 통일관련 서비스 종합지원과 민·정부 소통협력거점 마련으로 중앙-지방, 민-관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 평화·통일 참여공간을 넓혀 공감대를 확산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되며, 지난 3월 통일부가 국정과제 사업공모를 통해 인천시가 시범 선정됨에 따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설치 된 것이다. '인천통일+센터'는 통일부-인천시-하나센터·통일교육센터와 유기적인 협력 하에 지역사회 남북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남북교류협력사업 협의, 이산가족과 납북자상담지원, 평화통일 관련 강의 및 포럼 개최, 통일사료 전시 및 북한자료실 운영, 탈북민 취업교육과 심리상담 등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원이 원스톱으로 이뤄지게 된다. 이날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은 물류와 경제의 남북 접경지로 서해평화협력시대를 맞이해서 중앙정부가 추진중인 통일경제특구 지정에 강화교동평화산업단지가 반드시 포함되고, 서해평화협력청 설치와 영종
[인천] 인천시가 시민 주도의 도시재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지난 7월 새롭게 출범한 박남춘 시정부는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발전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과의 소통·협치 기반 마련과 인천형 도시재생 모델 수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시장 직속의 도시재생위원회를 설치하고, 정무부시장을 균형발전정무부시장으로 명명해 원도심 활성화를 총괄할 계획이다. 또 계획부터 운영까지 주민공동체가 중심인 '더불어 마을'을 조성하고, 빈집 정보 조회와 활용이 가능한 '빈집은행'을 구축한다.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5년 간 20개소 추진이 목표다. ▣ 인천시는 원도심의 저층 주거지를 정비해 되살리는 소규모 마을 재생사업인 '더불어 마을'을 매년 10곳 이상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마을'은 정비구역 해제지역이나 노후·불량 주택이 밀집된 저층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원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 활성화 계획을 세우고 주민 중심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마을을 가꿔나가는 사업이다.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초기 단계부터 시민의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등 주민들의 바람과 아이디어를 최대한 반영해 추진된다. 전면 철거 방식이 아닌 기존의 마을을 보전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
[인천] 2018 인천 아트 페스티발 '일상의 풍경 그리다' 아트 페어 부스전시회가 지난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어, 문화에 목마른 인천 시민들의 눈과 감성을 시원하게 자극하고 있다. 사단법인 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주최·주관하고 인천시와 인천시의회, 인천예술인총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의 내놓으라하는 유명 미술 화가들이 대거 참여해서 2000년부터 격년제로 열리고 있는 수준 높은 전시회이다. 2016년 인천 아트 쇼, 2017년 예술과 일상 사이 감성을 입다 전시 진행에 이어 올해 '일상의 풍경 그리다' 부스전과 회원전이 개최된 것이다. 오정숙 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조직위원회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여성 특유의 미술 문화적 역량과 변화로 인천 미술 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면서, "감상자들이 편안하게 접근해서 예술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전시 작품은 여성작가들의 섬세한 손길로 빚어낸 그야말로 생활과 예술을 융합한 결정체다"면서, "시민들이 예술 문화를 좀 더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전
[인천] 인천관광공사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 인천지사, 공단 일산직업능력개발원, 공단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함께 지난 7일 을왕리 해변과 인천대공원에서 제5차 배리어프리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모니터링'은 인천관광공사가 2016년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모두를 위한 장애물 없는 관광'를 구현하기 위해 연 2회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다니며 관광약자들의 불편사항을 도출하고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16년 경인아라뱃길과 개항장을 시작으로, 2017년 송도국제도시, 강화도에 이어 이번이 5번째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평창동계패럴림픽 하키 경기를 장애인들과 함께 관람하고 평창 및 강릉을 관광하는 프로그램으로 특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일산직업능력개발원과 가천누리에 소속되어 있는 근로 장애인 15명이 '배리어프리 모니터링'에 참여해서 관광지별 접근성과 편의시설에 대한 설문과 개선사항을 도출해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테마는 '힐링'으로 근로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을왕리 해변에서 시원한 바람과 파도소리를, 인천대공원 산림치유프로그램에서 숲속의 향기와 피톤치
[문화] 조선통신사 행로중 동사일기가 전해는 경북 의성의 문소루에서 열린 전별연회(餞別宴會)에서 청송 기생들이 펼쳤다는 쌍검무를 세종대학교 국제교육원 무용과 임정희 교수가 한류열풍의 원조이며 선린우호의 상징이었던 조선통신사의 의미와 함께 전통춤 공연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창작 복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안무자인 임정희 교수는 "옛 쌍검무의 원형은 찾을수 없지만 오랜 문헌 연구를 통해 창작 복원한 작품을 '뉴 문화로드 조선선통신 문화로드' 경로중 충청감영이 있던 충주 관아에서 20여명의 무용수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동사일기가 전하는 쌍검무는 청송기생 두명이 장검을 가지고 주고받으며 화려한 기예를 펼쳤다"면 "이번 무대는 원형을 복원하되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신명나는 창작무를 국악관현악에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 교수는 전통춤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는 한성준 옹의 후손으로 손녀딸인 한영숙 선생의 집에서 유아시절을 보내며 자연스레 한국무용의 영향을 받았다. 또한 그런 전통적 끼가 스승인 세계적 안무가 양선희 교수를 만나 독창적이고 대중적으로 완성됐다. 그는 이러한 유전자적 DNA와 후천적 학습으로 몸에 밴 실기와 학술을 바탕으로 세
[인천]-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PWTC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말레이시아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여행업계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일본, 대만 등 총 14개국이 참가해서 1,353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약 110,000명의 소비자가 관람했다. 공사는 올 7월 신규 론칭한 인천 1박 2일 상품을 현지 주요 3개 여행사와 공동으로 박람회 현장에서 판촉을 진행했으며, 박람회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천관광 입소문 내기', 'SNS 이벤트' 및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서 큰 인기를 누렸다. 그밖에도, 토, 일 (양일간) 박람회 무대에서 인천 관광에 대해 특별히 소개하는 일정을 마련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전달했다. 공사 관계자는 "말레이시아는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20~30대 젊은층의 개별관광객 규모도 매년 증가하고 있어, 이들을 타깃으로 한 '한류관광 콘텐츠' 홍보는 물론 인천시에서 선별한 인천관광 5대 대표 콘텐츠도 집중 홍보해서 실질적인 방인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