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TP)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오는 20일 오후 7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691 틈문화창작지대(옛 인천시민회관 터)에서 인디밴드 등이 출연하는 무료공연 '콘텐츠 미식회'를 연다. '가을, 음악, 그리고 우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는 대학가요제 금상 출신의 퍼포먼스 래퍼 듀오 '이짜나언짜나'와 5개의 싱글 앨범을 낸 2인조 밴드 '담담'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보컬트레이너로도 활동 중인 여성 솔로가수 '디올린'과 MBC '듀엣가요제'를 통해 주목 받고 있는 실력파 가수 '이안킴'이 가을밤 감성 가득한 노래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공연을 즐기려면 오는 18일까지 인천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에 접속, 회원에 가입한 뒤 신청접수하면 된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 관계자는 "관객들에게 가을밤 감미로운 음악을 한가득 선사할 수 있도록 무대를 준비하겠다"며 "콘서트, 전시, 체험 등 주제가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 프로그램 '콘텐츠 미식회'에는 인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천] 인천해양경찰서는 영흥화력발전소 부두에서 작업하다 해상추락한 마지막 실종자 김모씨(50세, 남)를 찾기 위해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인천해경서는 야간에도 수색을 계속했으나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6일 일출 시 부터 해경함정 10척 등을 동원해 인근해역 및 수중수색에 총력을 다 하고 있으며 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해안가 수색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해경서은 지난 5일 오후 3시 27분경 부두 보수작업을 하던 작업자 3명이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급파해 안전띠에 매달려 있던 김모씨(50세, 남)를 구조하고, 같은 날 오후 5시 24분경 인천 해경구조대가 수중수색 중 의식 없는 김모씨(42세, 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한 바 있다.
[인천]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보호관찰 중이던 60대 남성이 또 다시 불법약물을 투약해 집행유예가 취소되고 징역 8개월을 복역하게 됐다6일 밝혔다. 법무부 인천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 기간 중 불법약물을 투약한 A씨(61세, 남)를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 구인해서 인천구치소에 유치한 후, 집행유예취소를 신청해서 인용됐다. A씨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인천지방법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보호관찰 2년과 약물치료강의 수강 40시간을 선고 받았다. A씨는 보호관찰 개시 신고를 하면서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지도받아 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음에도 지난 7월 말경 주거지에서 대마를 흡연한 사실이 의심되어 불시약물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고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불법약물을 투약한 사실을 시인했다. 인천준법지원센터 양봉환 소장은 "약물사범은 약물에 대한 의존성과 습관성이 강하므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및 강도 높은 보호관찰을 실시함으로써 대상자가 약물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나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약물 충동 억제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재
[인천] 박남춘 인천시장이 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 개소식'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 내빈들과 축하 떡케익을 자르고 있다.
[인천] 인천시는 제1회 항공산업취업박람회에 참가해서 취업지원 정책을 홍보한다. 시는 6일부터 오는 7일까지 시 항공산업 취업지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우리시 취업지원 정책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는 인천국제공항 터미널1의 교통센터에서 개최하며 국내외 56개 항공관련 기업과 공공기관, 연구기관들이 참가해서 채용설명과 현장채용을 진행한다. 특히, 6일은 인천국제공항 터미널 4층에서 항공산업 취업지원센터가 개소식을 열고 항공산업 취업 상담을 시작한다. 박람회에서항공산업 관련 전문가의 취업상담을 받고 싶은 구직자는 항공일자리포털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한다. 이번 박람회는 각종 항공산업 취업 정보제공 뿐만 아니라 '4차산업기반 스마트항공 전시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토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우주연구원, 항공안전기술원, 항공우주제작산업(KAI)가 참여해서 4차산업에 기반한 항공우주 발전상을 올 10월 9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1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또한 홍보부스로 참여해서 여러 항공산업관련 기관 및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아가 우리시 항공산업 일자리 만들기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라고
[인천] 인천시가 빗길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용 투명 우산을 배포한다. 시는 빗길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9월부터 시청견학 어린이와 관내 초등학교 1학년생에게 16,000여개의 어린이용 투명우산을 제작·배부한다고 6일 밝혔다. 비가 오게 되면 운전자의 시야가 감소하고 보행자의 주의력이 떨어진다. 특히 시야가 좁은 어린이들에게 불투명 우산은 주변을 더 안보이게 해서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이 된다. 시청견학 어린이의 경우 2층 대회의실에서 교통안전담당 경찰로부터 교통안전 교육을 받은 후 배부된다. 초등학교 1학년의 경우 각급 학교에서 관할 경찰서로 교통안전 교육을 신청하면 관할 경찰서에서는 직접 교통안전담당 경찰관이 각 학교를 방문해서 교통안전교육 실시한 후 투명우산을 배부한다. 어린이들은 경찰청 교통안전교육 전담 강사로부터 모형 횡단보도를 활용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보행안전 노래, 비오는 날 시야 확보를 위해 반드시 투명우산 사용 등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시에서 제작한 투명우산은 안전성과 내구성을 위해 운전자의 눈에 잘 식별되도록 반광 바이어스 테이프 테두리와 손잡이를 모두 노란색으로 제작했다. 시 캐릭터인 애
[인천] 옹진군은 최근 농경지와 산림지역에 발생해서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성충)의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7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하고 영흥면에서 농경지와 산림지역 동시 방제를 6일 실시했다. 돌발해충은 이동성이 좋아 산림의 활엽수와 농경지의 포도, 사과 등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고 있으며, 돌발해충 성충기 방제적기에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를 동시에 방제해야 효과가 있다. 돌발해충은 지난 5월부터 알에서 부화해서 오는 10월까지 활동하며 나무 수액을 흡착해서 가지를 고사시키거나 분비물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병 피해를 주며, 농경지와 인근 산림 지역까지 이동서식의 특성으로 그동안 방제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공동방제의 날에는 옹진군 농업기술센터와 면사무소 등이 인력과 장비지원 등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돌발해충 방제를 위해 함께 참여했다. 옹진군 관계자는 "농경지·산림·도로변에 공동방제 및 무인항공 자체방제 등을 통해서, 그동안 농작물에 많은 피해를 준 돌발해충의 발생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제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 인천 중구는 지난 4일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서 쾌적한 보행권을 확보하고 도시경관 제고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월미도 상가번영회 등 주민과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월미도 문화의 거리 내 업소를 직접 방문해서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홍보 및 안내문 배부활동도 병행했다. 구는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한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스스로 불법광고물을 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서 자진정비를 유도한 결과 많은 업소가 동참하고 있으나 일부 업소는 고질적으로 불법 광고물을 게시하는 등 개선이 되지 않고 있어 반복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옥외광고물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인성 구청장은 "교통약자를 배려하고 월미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며 독특한 경관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인천시와 중구는 인천 개항장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夜行)'을 개최한다. 시는 지역민들과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밤이 더 아름다운 개항장의 문화재로의 여행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夜行)'을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 야행 공모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행사이다. 특히 "2017 전국 문화재 야행사업 대상 '최우수 야행'"으로 평가받아 올해 더욱 주목받는 행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사업은 개항장 문화지구 내 문화재와 민간 문화시설을 야간에 개방해 아름다운 경관조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에게 근대 당시 문화재 시대상 재현 및 문화체험·공연 관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개항장과 신포동의 대표 먹거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저잣거리를 운영 '빠질 수 없는 재미, 인천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그동안 인천의 대표 관광산업 역량을 대변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해서 인천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더불어 관내 주민과 소상공인 등이
[인천] 인천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9월 신학기를 맞아 학생·학부모·교원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 및 연수를 전면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7일 '전문상담(교)사 자살 위기개입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시작으로 20일에는 '학부모 자살예방' 연수, 13일부터 21일까지는 학생 대상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 및 캠페인'이 실시된다. 이번 학부모·교사 연수는 용문상담심리대학원 총장 겸 정신보건임상심리사인 육성필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그는 학교현장에서 자살위기 개입의 어려움을 통감하고 전문상담(교)사와 학부모 대상으로 더욱 실제적이고 깊이 있는 강의를 제공해서 위기개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학생 대상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은 각 초·중학교의 신청을 받아 총 7개교에 Wee센터 전문 인력이 방문해서 교육을 진행하며 그중 한 학교에서 등굣길 캠페인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시운 중등교육과장은 "가장 건강하고 아름다워야 할 청소년시기의 우리 학생들이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자해 및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계속 하고 있다. 우리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 학생들을 도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