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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지역경제 살리는 ‘착한 결제’ 적극 동참

설 연휴 이전 예산 20% 선결제 추진
소상공인·자영업자 안정적 매출 지원
내수 진작과 시민 소비 심리 회복 기대
교육지원청 및 도서관 등 전 기관 참여
회계 지침 준수하며 투명한 예산 집행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고금리와 원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공공기관 선(善)결제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설 연휴 이전에 관련 예산의 20%를 조기 집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결제 추진 대상은 시교육청 본청을 비롯해 산하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도서관 등이다. 이들 기관은 업무추진비와 운영경비 등을 활용해 오는 2월 말까지 집행 예정인 예산을 설 전후로 앞당겨 결제함으로써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선결제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소비 심리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힘 보태기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