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이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자발적인 독서 실천을 유도하는 독서 챌린지를 마련했다.
도서관은 오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목표달성! 겨울방학 독서마라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방학 동안 읽고 싶은 도서 10권을 스스로 선정하고, 책 속 인상 깊은 문장과 독서 활동 사진 등을 담은 기록지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기록지는 도서관 어린이실과 종합자료실에서 수령 가능하며, 최종 결과물은 2월 말 독서문화과 사무실로 제출하면 된다.
완주자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대출 정지를 풀어주거나 대출 권수를 늘려주는 ‘북패스’가 제공된다. 노장석 관장은 “독서 습관과 성취감을 함께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