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동래교육지원청이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학교별 특색을 살린 교육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해 현장 교원들과 머리를 맞대었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아바니센트럴 호텔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감과 교육과정 담당 부장 등 1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부산 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실제 학교 현장에 적용된 우수 사례를 분석해 각 학교 실정에 맞는 교육계획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학생 주도성을 강화하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류광해 교육장은 "내실 있는 교육계획 수립이 학생 성장의 튼튼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