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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부산문화글판 공모 시작... 시민 감성으로 시청 꾸민다

오늘부터 부산문화글판 봄편 공모 시작
도심 속 문화적 소통 공간으로 시청을 변모
봄의 활기와 희망을 담은 짧은 문안을 접수
부산을 사랑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
당선작은 디자인을 거쳐 시청 외벽에 전격 게시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광역시가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을 오늘(21일)부터 2월 4일까지 모집한다. 2010년부터 운영 중인 부산문화글판은 시민이 제안한 계절 문구를 대형 글판으로 제작해 시민과 소통하고 도심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사업이다.

 

공모는 부산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으며, 시민들이 희망과 사랑,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한글 25자 이하의 문안이면 된다. 응모는 시 누리집 '행사/모집' 신청란을 통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문학 작품 등에서 발췌한 문안을 제출할 때는 반드시 출전(出典)을 명기해야 한다.

 

당선작은 부산문인협회와 미래디자인본부의 심사를 거쳐 2월 중 발표된다. 당선작 1명에게는 50만 원 상당, 가작 6점에게는 각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최종 선정된 문안은 디자인 작업을 마친 후 3월부터 6월까지 시청사 동쪽 외벽을 장식하며 부산 시민들에게 봄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