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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치

계양구의회, 제264회 임시회 폐회... 2026년 주요업무 보고 및 조례안 처리

15일간의 일정 마무리... 조례안 5건·동의안 1건 등 원안 가결
신정숙 의장 "계획된 주요 사업 차질 없는 추진 당부"

 

【우리일보 인천=최은준 기자】인천시 계양구의회가 15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계양구의회는 지난 1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4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구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자료 수집과 안건 심사를 진행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심사를 마친 조례안 5건과 동의안 1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결의안 및 건의안 3건을 채택하며 회기를 마무리했다.

 

신정숙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대안과 의견을 집행부 공직자들이 심도 있게 검토해 구정에 적극 반영해 달라”며 “2026년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계양구의회는 오는 4월로 예정된 다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