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2일 인천시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인천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하여 박남춘 인천시장, 이용범 인천시의회의장, 강익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박용렬 대한노인회 시 연합회 회장 및 노인일자리 관계기관, 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3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일자리 참여 유공자에 대한 시상 및 인천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2020년 市-교육청 협력 노인일자리 신규 사업으로 우리학교 숲 관리사(20명), 우리학교 I(아이) 지킴이(100명), 시니어 초등학교 아동 돌보미(100명)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앞으로 3개 기관이 실무협의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에게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식을 전달하면서 1․3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보살펴 줄 수 있는 노인적합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업 환경조성과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노인적합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기 위해 3개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도성훈 교육감은“이번 사업에 교육기관과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우리 학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는 3일 외국인자원봉사자들과 한국어교실 수강생, 외국인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한국문화 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국, 베트남, 러시아,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추홀전통음식문화연구원과 월미공원 등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의 대표음식이라 할 수 있는 ‘김치’와 내·외국인에 관계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찜닭’을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외에도 전통 의복체험과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월미공원 등을 둘러보며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 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레티프엉(베트남)씨는 “한국에 거주한지는 조금 되었지만 이렇게 직접 만들어본 것은 처음”이라며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더 뜻깊고 맛있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청 가족다문화과 정인숙 과장은 ”앞으로도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인천시에 115,720여명의 외국인주민이 거주중이다.
인천시의회는 3일 쉐라톤그랜드 인천호텔에서 개최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19년 제9차 임시회에서 강원도의회와 공동 제출한「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다. 이날 임시회에서 건의한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건의안」은 남북공동번영과 평화의 상징인 개성공단은 4년, 금강산 관광은 11년째 전면 중단된 상태로 관련 기업 및 지역경제 피해가 막대하고, 국민들의 우려의 목소리 또한 커지고 있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이 조속한 시일 내에 재개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의 실질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주문하는 내용이다. 이번 채택된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건의안」을 통해 인천광역시의회 이용범 의장은“지난 2018년 9.19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민족경제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실천적 대책으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사업을 우선 정상화하기로 했으나, 현재까지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으며, “이번 계기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이 조속하게 재개되어 한반도 평화시대를 앞당길 수 있는 교두보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이 참석했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3일 ‘인천시 복지사각지대 문제 진단 및 해결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최근 인천 일가족 사망 사건을 계기로 취약계층의 사회적 안전망에 대한 우려가 대두됨에 따라 인천의 복지사각지대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인천평화복지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인천복지재단이 공동 주관으로 진행했다. 발제는 ‘가난이 두렵지 않은 사회,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의 변화 모색’을 주제로 이충권 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은 윤홍식 교수(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맡았으며, 김창환 인천복지재단 사무총장 등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5명이 토론자로 나서 인천의 복지사각지대 문제 진단과 해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토론자인 김성준 인천시의원은 “죄인의 심정으로 이 자리에 참여했다”고 현 상황을 안타까워 하며, 이번 일가족 사망 사건이 사회복지 제도와 전달체계의 한계에서 비롯되었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원인으로 복지전담 공무원의 역할과 인력부족 문제를 들었다. “동주민센터에 맞춤형 복지팀이 있으나 이들은 고유업무 외에도 동별 행사 등으로 업무소진이 많아 복지사각지대
◇인천시 -박남춘 시장 14:00 인천시주민자치연합회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카리스호텔) 15:30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9차 임시회(쉐라톤그랜드인천) 18:00 2019 인천무형문화재 송년의 밤(그랜드오스티엄) -박준하 행정부시장 통상 업무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 09:00 월동기 대비 민생현장 방문(종합건설본부 외 2개소) 14:00 2019년도 제2차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대회의실) ◇인천시의회 -이용범 시의장 14:00 인천시주민자치연합회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카리스호텔) 15:30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9차 임시회(쉐라톤그랜드인천) 17:40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환영만찬(쉐라톤그랜드인천)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11:00 교장자격연수 수료증 수여식(교육감실) 16:00 전국시도의회 의장단협의회 제9차 임시회(송도쉐라톤호텔) ◇인천시 중구청 -홍인성 구청장 14:00 2019 인천중구 자원봉사자 대회(중구문화회관) 15:00 신포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한중문화관) 16:00 중구 연합 C.M.松 사례관리 보고대회(인천아트플랫폼) 18:00 바르게살기 인천중구협의회 중구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시민들과의 소통에 소매를 걷어붙였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관심이 큰 사안과 정책, 비전 등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는 소통 창구인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글로벌 시민협의회’ 전체회의를 개최해 IFEZ 현황을 공유하고 운영계획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송도‧영종‧청라 국제도시 주민들과 지역구 시‧구의원, 전문가, 외국인 등 79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시민 협의회는 전반적인 정책과 비전, 송도 등 3곳의 공통된 사항을 논의하는 총괄협의회, 시민들의 관심이 큰 지역별 현안을 다루는 3개의 지역별 분과위원회로 각각 구성됐다. 총괄협의회는 연 2회, 분과위원회는 분기별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사안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된다. 인천경제청은 IFEZ를 구성하는 송도, 영종, 청라국제도시 주민 등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시민 수용도 높은 정책을 수립, 시행하기 위해 글로벌 시민 협의회를 구성했으며 협의회 구성을 통한 현안 논의가 IFEZ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IFEZ에는 제3연륙교, 워터프런트 등 현안별로 협의회가 구성돼 운영되고
▣ 인천시 -박남춘 시장 11:00 남동구 아이사랑꿈터 시범사업 개소식 (서창 꿈에 그린A) 15:10 인천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및 2019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통합평가회(대회의실) -박준하 행정부시장 통상업무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 통상업무 ▣ 인천시 중구청 -홍인성 구청장 08:40 임용장 수여식(구청장실) 09:00 확대간부회의(서별관회의실) 11:00 바르게살기영종동위원회 김장나눔 행사(운남동일원) ▣ 인천시 동구청 -허인환 구청장 09:00 간 부 회 의(대상황실) 11:30 허심탄회 간담회(관내) 14:00 화도진문화원 문화교양강좌 졸업작품집 출간기념회 및 작품전시회(송림아뜨렛길) ▣ 인천시 서구청 -이재현 구청장 08:30 간부회의(구청장실) 14:00 통합전략관리시스템 구축 용역 완료 보고회(재난안전상황실) 16:00 청우회 기탁식(구청장실) ▣ 인천시 남동구청 -이강호 구청장 08:50 확대간부회의 (은행나무홀) 11:00 아이사랑꿈터 남동구 1호점 개원식(서창꿈에그린아파트) 14:00 간석4동 간석한신더휴아파트 경로당 개소식(한신더휴아파트경로당) ▣ 인천시 부평구청 -차준택 구청장 12:00 현장근무자 격려 오찬 간담회(정가네굴마당
테러범이 국가중요시설인 지하 공동구를 폭파,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전력·통신 등이 중단되는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입체적으로 펼쳐졌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 5·7공구 지하 공동구에서 경제청 등 10개 기관의 1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합재난에 대비한 민·관·군·경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재난대응 역량 강화와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지하 공동구 환기구 지하에 신원불상의 테러범이 공동구 내부로 침입해 폭발물을 설치하고 원격으로 폭파, 현장 근무자 2명 사망과 4명 중상의 인명피해가 생기고 이에 따른 전력·통신·상수도·열배관 손상 등 복합재난이 발생하는 것을 가정해 이뤄졌다. 합동훈련에는 주최기관인 인천경제청과 주관기관인 인천시설공단을 비롯 △재난대응 협력기관인 송도소방서, 육군 제17보병사단, 연수경찰서 △점용기관인 한국전력공사, (주)KT 및 SK브로드밴드(주), 인천상수도사업본부 수도시설관리소, 인천종합에너지(주) 등이 참여했다. 현재 경제청은 소방서·군부대·경찰서와 핫라인을 설치,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송도공동구 재난관리시스템을 24시간 감시
문희상 국회의장은 29일 오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종석 회장에게 사랑의 열매 ‘희망나눔캠페인’성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이기우 의장비서실장, 이계성 정무수석비서관, 한민수 국회대변인,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함께했다.
인천교통공사는 28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오명홀에서 한국철도학회(학회장 이우식)가 개최한 ‘2019 철도 10대 기술상’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철도 10대 기술상은 지난 1년간 국내에서 개발된 철도분야(전기신호 등)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 등을 발굴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공사는 ‘실시간 열차정보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스마트 유지보수 시스템 구축’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사는 작년 ‘RF-CBTC 무선 장애인자(타임아웃) 사전 제거 S/W’ 프로그램으로 10대 기술상에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또 수상자로 선정되어 전국 철도운영기관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수상을 기록하게 됐다. ‘실시간 열차정보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스마트 유지보수 시스템 구축’은 빅 데이터 기술이 적용된 유지보수 프로그램으로서 현재 인천도시철도 2호선에 적용하고 있다. 공사 정희윤 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 교통 환경에 대비한 철도기술 연구개발(R&D)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라며 “우수한 인력과 첨단 기술력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