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기수 기자】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후원하고 상주시 축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1회 상주곶감배 전국동호인축구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상주 중동강변체육공원 축구장(4면)과 생활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금번 대회는 30대부, 40대부, 50대부, 60대부 및 여성부팀을 포함하여 총 42개 팀, 2천 5백여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참가 신청을 완료하여 명실공히 전국 최대 규모의 동호인 축구대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주시는 전국 규모의 동호인 축구대회를 야심 차게 계획한 만큼, 대회 기간 중 상주시를 방문하는 2천 5백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진들이 상주시의 미식과 관광,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관계자는 예측하고 있다. 김경섭 상주시 축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명품 도시 상주를 전국에 알리고, 참가 선수단이 상주를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뜻깊은 대회를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의 모든 업무 진행을 담당한 상주시 축구협회 강지웅 전무이사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팀의 참가 신청에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대회 기간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시 비영리민간단체 굿월드인터내셔널은 지난 15일, 하반기 활동 보고회를 개최해 2025년도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여성단체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10월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여성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경제활동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디지털 격차로 인해 온라인 취업, 창업, 사회참여에서 소외되기 쉬운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2025년 9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다문화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20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초 디지털 역량 교육 ▲IT 활용을 통한 사무업무 능력 강화 ▲SNS 홍보 및 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성평등 문화 확산 활동 등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SNS,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직접 다뤄보며 자신감과 실무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교육을 통해 배운 기술을 지역 사회 홍보나 개인 창업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굿월드인터내셔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 동구는 14일 정공단로 보행자우선도로에서 ‘보행안전주간 릴레이 캠페인’을 열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주민에게 알렸다. 이번 행사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되는 ‘보행안전주간’과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 제40조에 따라 지정된 ‘보행자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보행자우선도로 9곳에서 순차적으로 펼쳐지는 캠페인의 하나다. 정공단로 보행자우선도로는 2022년 7월 총 600m 구간에 지정됐다. 지역 생활도로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도로 구조를 정비하고 차량 제한속도를 30km/h로 조정하는 등 안전시설을 확충해 보행자 중심의 도로 문화를 도입한 구간이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동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일신기독병원 등 유관 기관이 함께 참여해 보행자우선도로 제도의 취지와 보행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참여 기관들은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포하며 안전한 보행환경 만들기에 지역사회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캠페인은 정공단로 구간에서 차량 감속의 필요성과 보행자 우선 통행 문화 확산이 교통사고 예방의 핵심이라는 점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동구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보행은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 동구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상길)는 지난 13일 부산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수능일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동구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수능이 끝나 긴장감이 풀어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보다 건전한 청소년 성장환경을 만들고자 매년 수능일에 캠페인을 실시해왔다. 동구청, 동부경찰서, 부산YMCA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들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초량육거리 등 일대를 돌아다니며 업소와 주민들에게 청소년 음주·흡연 예방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청소년 보호의식을 확산했다. 동구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구에서 위촉한 청소년지도위원들이 모여서 구성된 단체로 청소년들이 건전한 생활을 하도록 지도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을 지원해왔다. 동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이상길 회장은 “본 협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활발히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 동구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상길)는 지난 13일 부산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수능일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동구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수능이 끝나 긴장감이 풀어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보다 건전한 청소년 성장환경을 만들고자 매년 수능일에 캠페인을 실시해왔다. 동구청, 동부경찰서, 부산YMCA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들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초량육거리 등 일대를 돌아다니며 업소와 주민들에게 청소년 음주·흡연 예방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청소년 보호의식을 확산했다. 동구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구에서 위촉한 청소년지도위원들이 모여서 구성된 단체로 청소년들이 건전한 생활을 하도록 지도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을 지원해왔다. 동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이상길 회장은 “본 협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활발히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연수구의회가 11월 18일부터 12월 17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제276회 연수구의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6년도 본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영계획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한다. 11월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별 소관부서의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12월 1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구의회는 구정 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를 통해 문제점을 시정 요구하는 동시에 정책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며, 아울러 2026년 본예산 심사를 통해 예산이 낭비 없이 필요한 사업에 적절히 반영돼는지 살펴볼 방침이다. 제276회 연수구의회(정례회) 세부 일정은 연수구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본회의 및 각 상임위원회 회의는 인터넷 방송(http://tv.yeonsu.go.kr)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이 갈수록 정교해지는 보이스피싱과 금융사기에 대응하기 위한 시민 교육에 나선다. 여성문화회관은 12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아는 만큼 막는다! 보이스피싱 예방 A to Z’를 주제로 2025년 하반기 여성 의식 함양교육 특강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금융감독원과 연계해 실제 사례 중심의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실전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보이스피싱과 대출 사기는 특정 계층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위험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 음성변조 기술을 이용해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하는 방식, 문자와 메신저를 활용한 스미싱, SNS를 통해 접근하는 로맨스 스캠 등 수법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피해액도 점점 커지는 추세여서 사전에 정확한 정보를 알고 대응 요령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금융감독원 소속 김규진 강사가 강연을 맡아 보이스피싱의 주요 유형과 최신 수법, 대출 사기와 문자 사기 사례, 일상 속에서 지켜야 할 예방 수칙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실제 상담과 조사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전화를 받는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가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영화 상영과 토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센터는 18일 오후 2시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2025 아동학대예방 영화상영회 및 아동권리토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아동권리를 이해하고,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에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시민과 공무원, 학대예방경찰관, 아동 관련기관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영화 상영과 아동권리 토크,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상영작은 양지혜 감독의 영화 ‘괜찮아, 앨리스’로, 일상 속에서 아동이 겪는 상처와 회복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영화는 아이가 존중받을 권리, 안전하게 보호받을 권리 등 아동권리의 핵심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아동이 지금 이 순간 행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관객에게 던진다. 영화 상영 후에는 감독과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아동권리토크’가 이어진다. 대담에는 양지혜 감독, 이승희 동아대학교 아동학과 교수, 현장 실무자가 패널로 참여해 작품에 담긴 메시지와 실제 아동학대 예방 활동의 접점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토크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의 근현대사를 상징적으로 품고 있는 영도를 새롭게 조명하는 특별기획전이 열린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18일부터 2026년 3월 2일까지 105일간 2층 기획전시실에서 2025년 특별기획전 ‘부산의 보물섬, 영도’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역사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특정 지역에 초점을 맞춘 대형 기획전으로, 영도의 공간과 시간, 사람을 입체적으로 살펴보며 도시 정체성을 다시 묻는 자리다. 영도는 일제강점기에는 군사·산업시설이 집중된 침략 거점이었고, 한국전쟁기에는 전국 각지에서 피란민이 몰려와 삶의 터전을 일군 공간이었다. 이후 조선업 황금기를 거치면서 국내 최대 수리조선 기지로 성장했지만, 산업 구조 변화로 쇠퇴의 아픔도 겪었다. 최근에는 이러한 역사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관광이 어우러진 새로운 섬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전시는 이러한 변화의 과정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보여주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전시는 크게 세 개의 축으로 구성된다. 1부 ‘절영도를 찾아서’는 영도의 옛 이름 ‘절영도’의 유래와 봉래산과 태종대 등 대표 자연경관, 도선과 영도대교 등 교통수단 변화를 통해 섬의 지리적 특성이 어떻게 공간 구조와 생활 방
【우리일보 김동하 기자】 로봇 전문 기업 브릴스가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과 공동 주최한 ‘HERO 프로젝트 발표회 및 시상식’을 지난 12일 천안 나사렛대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HERO(Humans Evolving with Robots for Opportunities)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ESG 지원형 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장애인과 팀을 이뤄 장애인을 위한 로봇 기반 보조공학기기를 개발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과 브릴스가 함께 진행했다.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청년 10개 팀이 제작한 보조공학기기 작품을 전시하고 대학, 기업, 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참여해 사용자 만족도 및 기능, 성능 평가를 통해 우수작품을 선정·시상했다. 이를 통해 사회공헌 중심의 일경험 모델을 확산하고 기술을 통한 포용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고자 한다. 시상은 대상(1팀,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2팀, 상금 300만원), 우수상(3팀, 100만원), 장려상(4팀, 50만원으로) 수여됐으며, 대상은 SLAM기반 자율 주행 스마트 휠체어를 개발한 한국공학대학교팀(대표 박주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