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지윤 기자】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 2025(Yeongdeok International H-Wellness Festa 2025)'가 ‘Closer to Wellness– 웰니스 더 가까이’를 주제로지난 10월 30일부터 영덕 대진해수욕장 일원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행사 마지막 날인 11월 2일 오전에 강풍으로 인해 일부 프로그램이 조기 종료되었으나, 15개국이 참가한 대규모 국제 행사로서 ‘새로운 치유 축제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오직 영덕에서만 가능한 진정한 웰니스’를 목표로 한 이번 행사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의 치유(Healing), 행복(Happiness), 건강(Health)을 추구하는 'H-웰니스'의 가치를 선보이며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개막 퍼포먼스는 생명과 순환, 무한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염원을 담아 싱잉볼을 울리는 상징적 세리머니로 시작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최하율(최연소 군민오케스트라 단원), (사)한국담마요가협회 김소영이사장, 재독한인간호협회 박소향 회장, 대만 신주쿠시 중의사협회 명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유치원생활기록부 작성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부산 지역 공·사립 유치원 교원 약 1,000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생활기록부 기재 항목별 표준사례와 아동발달 단계별 기록 노하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청은 최근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 지침과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동시에 고려해, 입력 예시와 실습형 과정을 결합했다. 특히 교사 간 기록 편차를 줄이기 위해 평가·관찰·서술형 기록을 표준화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생활기록부는 아이 한 명의 성장 기록이자 교육의 역사”라며 “정확하고 신뢰받는 기록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의 2030세대가 직접 기획한 청년 축제 ‘2025 부산청년페스타’가 오늘(11월 3일) 저녁 부산시민공원 일대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청년정책 홍보관, 일자리·주거·창업 상담존, 로컬브랜드 마켓, 음악공연,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됐다.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시는 청년공간 ‘Y-Square’·‘청년두드림센터’ 등 청년 거점시설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개막식에는 청년단체·기업·대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다. 박형준 시장은 “청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도시의 주체로 서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기회의 부산, 청년이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축제는 내일(4일)까지 이어진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시는 내일(11월 4일)부터 사흘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5 부산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복지정책·서비스·현장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민참여형 박람회로, 사회적기업·공공기관·복지시설 등 300여 곳이 참여한다. 박람회는 ▲돌봄존(아동·노인) ▲장애인존 ▲청년·여성존 ▲정책홍보존 등 4개 구역으로 나뉘며, 현장상담·복지채용관·자원봉사 매칭존 등 체험 중심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복지현안 토론회, 민관협력 우수사례 포럼, 시민 복지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은 “복지는 행정만의 일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드는 도시문화”라며 “촘촘한 복지망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시는 오늘(11월 3일) 오후 3시 20분 강서권 주요 투자기업을 찾아 ‘투자 이후’ 관리에 방점을 찍은 현장행보를 펼친다. 비상경제대책회의 등에서 제기된 애로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는지를 점검하고, 투자 이후 성장단계에서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촘촘히 보완하는 것이 목적이다. 방문 대상은 선박용 크레인 국내 1위로 알려진 ㈜오리엔탈정공과, 부산 최초 대규모 외국인투자 바이오제약 연구거점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혁신신약연구원(IDC)로 확정됐다. 시는 연구개발(R&D)센터 착공·허가 등 인허가 패스파인딩을 돕고, 원스톱투자지원협의체를 통해 관계기관 간 병목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은 현장에서 생산·인력·수출 관련 규제완화 수요를 전달하고, 시는 전담 PM 배치를 포함한 후속조치를 약속한다. 박형준 시장은 “투자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기업이 뿌리내리고 성장하는 전 과정을 동반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일정은 기업현황 청취, 간담회, 현장시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성과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보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국내 최대 수산 종합전시회 ‘2025 부산국제수산엑스포’가 11월 5~7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29개국 460개사, 1,200부스 규모로 역대 최대다. 수산식품관·기자재·스마트양식관·창업투자지원관·특별관이 운영되며,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대·중소 매칭데이·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 등 교역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됐다. 학술행사로 수산정책포럼과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국제학술대회가 열려 정책·기술 트렌드를 공유한다. 시민 체감형으로 수산물 시식과 할인쿠폰 이벤트를 늘렸고, 고등어 홍보관·명품수산물 특별전 등 지역 브랜드 전시도 마련된다. 부산시는 ‘유망전시회·글로벌톱전시회’ 선정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네트워크를 넓혀 해양수도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참가기업·바이어·시민 모두에게 실질적 성과와 즐거움을 주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시는 10월 29~31일 싱가포르 ‘SWITCH 2025’에서 지역 유망 스타트업 7개사와 통합관을 운영, 바이어 상담 87건·투자상담 57건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귀국했다. 반도체 패키징용 구리증착 기술 기업은 600만 SGD 규모의 투자 절차를 진행 중이며, 생분해 접착제 기업은 북미 친환경기업과 PoC를 체결했다. 해양 청소 로봇·선박 탄소관리 플랫폼 등 해양도시 특화 기술도 아시아 투자사와의 협력 의사를 확보했다. 시 대표단은 SG이노베이트·Enterprise Singapore·SMU 등과 면담해 인턴십·시장진출·공동프로그램을 논의했다. 시는 사전 역량강화 교육, 컨설팅, 비즈매칭, 현지 기관 탐방을 패키지로 지원해 기업의 전시·투자 성과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금융창업정책관은 “아시아 창업도시와의 교류망을 더 촘촘히 연결해 실질 성과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시는 오늘(11월 3일) 밤 11시 30분부터 내성교차로—해운대구청어귀삼거리 BRT 전용차로에서 자율주행버스 ‘BigAi Bus’ 시험운행을 시작한다. 내년 본가동을 앞둔 사전점검 성격으로, 무승객·정속 주행을 원칙으로 2026년 1월 초까지 평일 심야(23:30~03:30) 2개월간 데이터를 축적한다. 시는 차량-사물통신(V2X), 정밀지도 등 인프라 연동성과 주행 안정성을 확인해 부산 전역 자율주행 대중교통 확대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초기에는 안전확보를 위해 안전요원 동승과 수동운전을 병행한다. 시험 특성상 저속운행으로 차로 이용 불편이 일시 발생할 수 있어 시민의 양해를 구했다. 교통혁신국은 “야간 버스전용차로 대중교통 확대 등 미래 서비스 도입의 필수 과정”이라며 안전성·편의성 검증을 약속했다. 운행구간은 편도 10.4km, 회차지점·속도·횟수 등 운영조건을 단계적으로 조정한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이 누적 방문 200만 명을 넘어서며 시민참여형 ‘숏폼 챌린지’를 오늘(11월 3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시민이 직접 짧은 영상을 제작해 SNS에 올린 뒤 통합플랫폼으로 응모하면, 우수작·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들락날락은 도서관·실감형 체험 등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융합한 놀이형 학습공간으로, 현재 90곳 운영·17곳 조성 중이다. 지난해 ‘SDG 시티 어워즈’ 대상 등 국내외 평가에서 혁신사례로 주목받았고, 올해 만족도 95.7점·재방문 의향 97.6점으로 높은 호응을 유지했다. 시는 생활권 접근성과 콘텐츠 다양화를 더해 ‘가까운 일상 속 문화·교육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방법·공간 위치·프로그램 정보는 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귀옥 청년산학국장은 “창의적 가족친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 단단히 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시는 전통시장 화재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AI 기반 안전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1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반송큰시장, 재송·재송한마음, 초량, 수정, 장림골목, 하단오일상설시장 등 7개 시장 500여 점포에 AI투척소화기와 가스·온습도 센서를 설치해 위험을 실시간 감지·관제·대응하는 체계를 갖췄다. 단순 알림을 넘어 24시간 관제센터—119 상황실 자동연계로 초기대응 속도를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 오늘(3일) 오후 2시 하단오일상설시장에서는 개통식과 함께 장비 시연·진화 체험이 진행되며, 국회의원·시의원·상인회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사업은 과기부 스마트빌리지 선정 이후 테크노파크 위탁 추진으로 장비 설치·점포 간담회를 거쳐 마무리됐다. 시는 심야·휴일 사각지대 감시 강화로 상인의 영업안정과 시민 체감안전을 높이는 성과를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디지털 혁신을 전통시장 안전에 접목해 신뢰받는 생활경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