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장명진 기자】인천교통공사가 지난 4일 겨울철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해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여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천교통공사 전 사업장에서 진행됐으며,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화재·동파 등 겨울철 취약시설 ▲비상복구 장비와 자재 비치 상황 등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점검 이후에는 임직원들과 함께 사고 원인을 단계적으로 찾아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원인 분석 토론회’를 열어 겨울철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겨울철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인천청춘대학이 지난 12월 2일과 3일, 양일간 강원횡성숲체원에서 ‘횡성숲 겨울여행’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인천관내 많은 실버들이 겨울여행을 통해 자연의 정취와 건강, 지인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자 마련됐다. 참석자 80여 명은 신나는 건강레크레이션, 미션레이스, 편백향기주머니 만들기, 한지 전등갓 만들기, 흥겨운 노래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복명례(인천 구월동) 씨는 “겨울여행 가기가 쉽지않은데 청춘대학을 통해서 자연경관이 우수한 강원도로 갈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여러 가지 만들기를 하면서 스트레스도 날아가고 지인들과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특별히 국제마인드교육원 전문강사 노병구 강사가 “당신은 사랑으로 태어났고 사랑으로 존재하기에 사랑을 느끼고 전해질때 우리는 비로서 행복하다”라는 진정성있는 강연에 참석자들도 공감했다. 청춘대학 관계자는 “계속되는 겨울여행을 통해 실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정성껏 만든 반찬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전해 온 부산 남구‘디딤돌 봉사단’에서 지난 12월 1일(월), 부산 남구청(구청장 오은택)에서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반찬 전달식을 진행했다. 디딤돌 봉사단은 남구 관내 복지관 3개소와 연계하여, 매달 회원들이 직접 신선한 재료로 만든 다양한 반찬을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등 이웃들에게 전달해 왔다. 특히 올해는 누적 600가구에 반찬을 지원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었다. 권경옥 회장은“한 해 동안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주신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이 반찬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 내년에도 변함없이 사랑의 손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디딤돌 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가 계속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2025. 12. 4.(목) 부산경찰청 회의실에서 지역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와 ‘과학수사 전문인력 양성과 과학수사기법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과학수사학부가 있는 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미래 과학수사 인력 양성과 과학수사분야 지식과 정보를 함께 공유함으로 미래 과학치안 발전에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키 위해 마련 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경찰업무 이해 증진으로▵대학내 ‘응급구조·간호학과·바이오과학수사학과(신설)’ 교육을 위한 인적교류▵‘경찰기관 대학 재학생 현장실습 교육(견학 및 전문가 특상) 기회 제공▵대학내 신기술 연구개발 목적 교육·연구시설 활용’▵양 기관의 관심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엄성규 부산경찰청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청년들에게 경찰과학수사 분야에 대한 관심도 증가 및 상호 부족 부분을 보완하는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앞으로 과학치안 구현에 한걸음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산경찰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가 보다 안전한 치안활동의 원동력이 되도록 警·學 중심, 협력 체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인천시교육청이 민선 4기 "도성훈 교육감의 공약 이행률이 99.8%*"에 달할 것으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공약 이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평가를 반영하기 위해 주민배심원단 50명을 위촉하고 지난 4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배심원단은 성별, 연령, 지역을 고려하여 공개 모집된 시민과 학생 중 외부 전문기관의 면접을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이들은 인천 교육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는 매니페스토 강의를 수강하고, 분임 구성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심원단은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총 3차례에 걸쳐 민선 4기 공약 이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한다. 특히, 교육청 담당 부서와의 합동 토론을 통해 공약 추진 과정과 결과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천 교육 발전을 위한 최종 권고안을 마련하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위촉식에서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며 인천 교육의 핵심 가치를 담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왔다”고 강조하며, “단순히 이행 여부를 넘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는지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도 교육감은 이어 “주민배심원단이 시민과 학생의 시각에서 공약의 성과와 더불어 개선 방향을 적극적으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 서구 원당동에 위치한 꼬꼬마·꿀송이·꿈동산·어울림·파란하늘 어린이집은 ‘사랑의 모금함’ 모으기로 마련한 모금액 126만 7,840원을 지난 4일 원당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사랑의 모금함‘ 전달은 3년째 이어져 온 것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을 함께 한 5개소 어린이집의 각 원아들이 1년간 모금 활동을 통해 나눔을 배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면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40여 명의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어린이집 원생과 원장들이 정성껏 모은 모금함을 직접 전달 해 더 뜻깊었다. 이애란 꼬꼬마어린이집 원장은 “우리 주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우리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소중하게 모은 모금함 모금액이 좋은 일에 쓰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우재 원당동장은 “매년 의미 있는 후원금을 전달해주신 관내 어린이집 5개소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사업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라남도는 5일 도청 왕인실에서 2025년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도정 성과와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전남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당면 과제를 집중 논의하는 등 미래 전략 재정비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책자문위원회 박민서 위원장과 임영규·권욱 부위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전체회의와 2부 분과별 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전체회의에선 도정 성과와 운영방향을 논의하고, 신규 정책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오픈 AI와 SK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삼성SDS 컨소시엄의 국가 AI컴퓨팅센터 입지 선정,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로 나주시 1순위 선정, 국고 예산 10조 원 달성 등 굵직한 성과와 함께 전남이 AI·에너지 수도로 자리매김할 비전을 제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해 불법 비상계엄 이후, 케이(K)-민주주의를 회복하고전남이 굵직한 성과를 거둔 것은 모두 정책자문위원 덕분”이라며 “최근 전남은 AI 데이터센터, 컴퓨팅센터,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누리호 발사와 국산화 등 첨단 산업도시로 우뚝 서 천지개벽을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수 석유화학, 광양 제철 등 지역에 어려움도 있지만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5일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청년식품창업센터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청년 식품기업 대표 및 참석자들과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청년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창업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고창군이 성송면 암치 석산을 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4개 기업과 함께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군은 국내 관광개발 기업 4개사(社)와 ‘성송면 암치 석산 소규모관광단지 조성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산업 유휴공간을 관광·문화 자원으로 재탄생시키는 새로운 모델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시행되는 소규모 관광단지 제도를 적극 활용해 추진된다. 그동안 관광단지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50만㎡ 이상의 대규모 부지와 까다로운 요건이 필요했지만, 새 제도에서는 약 5만~30만㎡의 비교적 작은 면적도 관광단지로 지정할 수 있게 완화됐다. 더불어 관광단지 지정 권한이 광역에서 기초지자체장(시장·군수)으로 이관되면서 지역 맞춤형 개발이 가능해지고 절차도 간소화되었다. 시설 기준 또한 기존 3종 이상에서 2종 시설 이상으로 완화되며, 지역 규모와 탄력성을 고려한 관광단지 조성이 가능해졌다. 특히 이번 고창 성송면 사업은 새 제도를 활용해 ‘폐석산’을 소규모 관광단지로 개발하는 국내 첫 번째 시도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재활용이나 공원 조성이 아니라, 산업 유휴지를 감성·체험·교육·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12월4일 『현문현답(現聞賢答)』 민생현장-정방동경로당을 방문하여 관계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