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포스코건설이 지난 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인천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경엽 SK와이번스 단장, 박은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장, 이재열 포스코건설 상무가 참석했다. 포스코건설은 SK와이번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간석3동 청소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야구교실을 운영하고, 인천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SK와이번스 선수단은 이날 협약을 기념해 어린이들에게 사인볼을 전달하는 한편, 야구선수가 꿈인 동암초등학교 이현석 군(12세)은 SK와이번스와 넥센과의 경기에 앞서 시구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포스코건설 이재열 상무는 "어린이들이 야구교실을 통해 올바른 정신과 튼튼한 체력을 키워 나갔으면 좋겠다"며, "스포츠·문화·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0년 인천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하는
[경기] 경기도 화성시가 지난 4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열린 '동탄트램추진사업단'회의에서 민선7기 공약사항인 동탄 트램을 노선 구분 없는 동시 착공으로 추진하겠다고 5일 밝혔다. 동탄트램은 '동탄2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반월동~동탄역~오산역을 잇는 14.82㎞와 병점역~동탄역~남동탄(공영차고지) 17.53㎞ 구간에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인 '트램'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서철모 시장은 "노선별 단계 착공이 될 경우 병점으로 이어지는 후순위 노선 구축이 불가능할 수 있어 부족한 광역교통기능을 확충하기 위해서라도 동시 착공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동탄트램이 포함된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국토교통부 승인이 이뤄지면 행정기관에서는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해 최대한 빨리 동탄트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철모 시장은 "동탄트램추진사업단을 비롯해 시민들의 의견을 항상 존중하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동탄트램의 동시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기] 경기도 오산시가 오산독산성과 세마대지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오산시티투어'의 하반기 첫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티투어는 오산대역에서 첫 출발한 버스는 사전 예약한 관광객 35여 명을 태우고 잣나무 숲으로 우거진 독산성 산림욕장 둘레길을 시작으로 국가사적 140호인 독산성과 세마대지, 100년 전통의 오색시장, 오산천과 맑음터공원, 화성궐리사, 물향기수목원을 운행했다. 또한 궐리사에서 다도체험, 맑음터 공원에서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체험 혜택까지 제공했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매주 토요일마다 정조대왕의 효 발자취를 따라가는 광역코스(독산성과 화성행궁, 융·건릉을 연계)를 신규 증설했다. 시티투어는 매주 토~일요일 운행되며 오산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잔여 좌석을 예약할 수 있으며, 시 거주자와 다자녀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한 부모 가족 등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 시티투어에는 관내 코스뿐만 아니라 첫 운행을 개시한 광역코스, 평일 운영하는 수시투어 등 시티투어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내실 있게 운영해 한층 더 발전시키는 한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수원시가 5일 '그린커튼 조성사업' 대상지 1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했다. 수원시 공무원, 그린커튼 시공사 관계자, 전문가 등 13명으로 이뤄진 점검단은 병해충 방제·곁순관리·거름주기 현황과 시설물 안전 등을 점검했다. 이는 지난 4월 그린커튼 조성사업을 시작한 후 세 번째 이뤄진 점검이다. 이번 사업은 여주, 나팔꽃, 색동호박, 작두콩, 조롱박 등 1년생 덩굴식물이 그물망·로프를 타고 자라도록 해 커튼 형태로 건물 외벽이나 터널형 시설물을 덮는 기법이다. 건물 외벽에 설치된 그린커튼은 여름철 실내 온도를 5도가량 낮춰주며,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도시공원·가로수 등 다른 녹지 사업에 비해 설치와 유지관리가 쉽고, 비용도 적게드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공공청사 21개소, 학교 5개소, 공공시설 4개소 등 30개소에 그린커튼을 조성했다. 그린커튼으로 덮은 면적은 5487㎡에 이르며, 이는 1년 동안 온실가스 178톤을 줄일 수 있는 녹지 면적이다. 동일한 면적의 녹지를 조성하려면 예산이 16억 원 이상 필요하지만, 시 그린커튼 사업에는 5억 3900만 원이 투입됐다. 앞서 '그린커튼 조성 매뉴얼'을
[인천] 박남춘 인천시장이 지난 4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인천의 전쟁과 세계평화 포럼'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앞서 김은환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대변인실]
[인천] 옹진군 영흥면 늘푸른센터는 5일 영흥면 주민들을 위해 옹진문화원 주관으로 '영흥면 명사초청강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강연은 영흥면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뇌를 즐겁게 하라'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를 초청해서 강연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신스트레스 관리 기법, 마음성공', '생각의 변화, 뇌를 즐겁게 하라', '현대인의 스트레스 관리법' 등 피로와 불안에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치료해주는 강연으로 이뤄졌다. 옹진문화원 태동철 원장은 "예상보다 주민분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명사초청강좌를 활성화하도록 준비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옹진문화원은 앞으로도 영흥면 뿐만 아니라 옹진군민 모두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으로 강연을 준비해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특수학교 교(원)장을 대상으로 5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단위학교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삶의 힘을 기르는 우리인천교육' 실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전체 토론과 그룹별 토론으로 전체 토론에서는 인천교육의 비전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과 교육지원청의 지원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학교 현장 파급을 위한 단위학교의 필요와 요구 사항을 수렴했으며, 학교별 적용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그룹별 토론에서는 인천교육지표인 꿈이 있는 교실, 소통하는 학교 실현을 위한 민주적인 학교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학교 경영상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서로 나누고, 단위학교 구성원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극복해 나가는 좋은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간 정보를 교환하는 등 단위학교들의 현안 문제 개선을 위한 심층적인 협의를 실시했다. 배경자 교육장은 "관리자 구성원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수평적 리더십을 보일 때 교사들의 신뢰를 얻고, 그것이 우리 학생들을 위한 실천적 교육활동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하며, 소통과 협력의 토대 위에서 교사들이 교육활동과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민주적인 학교 운영을 위
[인천] 인천 중구는 지난 4일 인천역에서 중구 공무원, 자원봉사센터,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9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현재 구는 매월 4일 시기별로 자주 발생되는 사고 유형에 대비해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즐거운 추석 안전하게 보내기'라는 슬로건을 걸고 자연재해와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요령을 홍보함과 동시에 추석 대비 시·구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서 관내 취약시설 및 다중이용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서 귀성길 운전·비상시 응급처치 등 건강한 명절나기 안전상식과 가스밸브·누전차단기 점검 등 우리 집 안전관리 및 화재 예방요령에 대한 캠페인을 실시해서 구민 모두가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주민들 역시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함께 점검하는 기간이 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인천] '제17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점검을 위한 리허설이 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56개국 5000여 명 이상의 해외선수 및 임원, 응원단들의 방문과 국내 전국 각지에서 1만 5000명 이상의 검도동호인들이 경기장을 찾을 예정이다. 세계검도선수권대회는 국제검도연맹이 주관하는 가장 큰 검도 대회로서 1970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3년 주기로 개최되며, 지난 2012년부터 유치 경쟁방식으로 차기 개최국을 선정하고 있다. 대한검도회 관계자는 "최상의 준비와 최고의 대회를 위해 대회 개회식 및 선수입장식부터 폐회식까지 대회 전 과정을 실제처럼 예행 연습을 실시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있다"며 "완벽한 대회를 위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검도강국 한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30년만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다양한 국제스포츠 대회를 개최한 풍부한 경험과 세계적인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인천에서 개최되는 만큼 최상의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치]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중심이 된 연구단체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이 4일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과 '일치를 위한 사회포럼' 창립 10주년 행사에는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이주영 국회부의장 등 200여명도 함께했다.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은 포콜라레 일치 영성을 기반으로 2008년 결성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인 이명수(충남 아산시갑) 국회의원과 교육위원회 위원인 박찬대(인천 연수구갑) 국회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은 보편적 형제애를 정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선택하고, 이를 한국 정치 실정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는 연구단체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10년 동안 정치가 변화하지 않은 것 같지만, 많은 변화들이 있었다. 정치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간다는 믿음을 가지고 정치인들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주영 국회부의장도 "국회폭력이 사라진 것은 국회선진화법이 있어 가능했는데, 일치를 위한 정치·사회포럼이 있어 국회선진화법이 탄생했다"면서, "이념과 이해관계로 의원들이 싸워도 그 틈바구니에서 일치를 위한 정치활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