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서귀포시는 양식시설을 현대식으로 개선하여 양식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2026년 양식시설 현대화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사업 대상은 「양식산업발전법」에 의한 면허·허가를 받은 양식어업인 또는 단체로, 양식장 취수관, 하우스 시설 및 기계장비 등 일체의 유형물(소모품 제외)의 신설·보수에 대하여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조건은 융자 80%(연리 1%,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자부담 20%에 신청 규모는 취수관 교체·연장 3,550백만원(융자 2,840, 자부담 710), 그 외 시설 및 장비 681백만원(융자 545, 자부담 136)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양식어가에서는 2026. 1. 16.(금)부터 1. 30.(금)까지 서귀포시 해양수산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서귀포시 해양수산과 760-3251
서귀포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양식어류 질병 증가 등으로 양식어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데 양식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한 시설개선으로 양식산업 경쟁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