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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마을 꿈터,글로벌쉐어, (주)어로프트로부터 기능성 속옷 2만 3천 세트 기부 받아

인천 지역 취약계층 지원 위해 6,500만 원 상당 물품 쾌척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최근 '(주)어로프트(대표 박성천)'로부터 인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기능성 속옷 2만 3,000세트(시가 6,500만 원 상당)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의류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환절기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물품은 글로벌쉐어를 통해 인천 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인천 석남동 상생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꿈터'와 협력하여 진행된다. '꿈터'는 2025년 도시재생 우수사례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 공익법인으로, 지역 사정에 밝은 만큼 보다 세밀한 배분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어로프트 박성천 대표는 "일상의 필수품인 의류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기본권이 지켜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윤희 꿈터 이사장 또한 "기부의 소중한 취지를 살려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2017년 설립된 글로벌쉐어는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의료, 교육, 생필품 지원 등 활발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NGO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