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홍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관악구 갑)은 전두환씨의 미납추징금 1,021억원에 대한 추징금을 환수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고,사망 후 상속재산에 대해서도 추징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전두환 재산 추징 3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전두환 재산 추징 3법의 주요 내용으로는 '형법' 개정안을 통해 몰수의 대상을 물건으로 한정하지 않고,금전과 범죄수익,그밖의 재산으로 확대해 몰수처분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개정안을 발의했고,몰수 및 추징에서 행위자의 사망으로 공소를 제기하지 아니한 경우에도 그 요건을 갖추었을 때에는 선고할 수 있도록 개정안을 발의했다. 그리고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통해 몰수판결을 받은 자가 사망한 경우에 그 상속재산을 집행할 수 있으나 추징금을 미납한 채 사망하면 더 이상 추징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징판결을 받은자가 사망한 경우에도 상속재산에 대하여 추징할 수 있도록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유기홍 의원은 '공무원범죄에 관한 몰수 특례법' 개정안을 통해 몰수의 요건을 범인 외의 자가 범죄 후 그 정황을 알면서도 그 불법재산을 취득한 경우와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취득한 경우 그 재산이 불법재산이라는 사실을
미래통합당 김도읍(부산 북구·강서구을) 국회의원에 따르면,“MS가 지난 2016년 5월 강서구 미음산단에 입주하기로 협약을 체결한지 4년만에 데이터센터 1개동을 준공하여 지난 4월23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사용승인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2016년 5월 MS는 당시 김도읍 새누리당 의원을 비롯해 서병수 부산시장, 고순동 한국MS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와 ‘MS데이터센터 부산 입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MS는 강서구 미음산단 외국인투자지역과 국제산업물류단지 일대 17만8409㎡(5만4천평)를 1084억 원에 매입해 6개의 데이터센터를 하나로 묶은 '리전' 형태로 설립할 계획이다. 이번에 사용승인을 받은 데이터센터는 전체 6개 중 하나로 64,090㎡(1만9천평) 부지에 860억원을 투입하여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나머지 5개 데이터센터는 데이터 수요에 맞춰 순차적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MS데이터센터가 부산에 터전을 잡기까지 김도읍 국회의원의 막후 중재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부산 클라우드 데이터센트 시범단지 조성을 위해 100억원의 국비 확보 지원 외에 2013년 11월 부산시 관계자 등과 미국 시애틀 MS 본사
하태경 의원(미래통합당·부산해운대구갑)이 가칭 금태섭법(정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1인의 동료의원과 함께 발의했다. 개정안은 현행 정당법에“정당 소속 국회의원의 징계”조항을 신설해 의원이 국회에서 양심에 따라 직무상 행한 표결을 이유로 징계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법안의 발의 배경은 민주당이 공수처 표결에 기권한 금태섭 전 의원을 징계한 사건이다. 하 의원은“국회의원이 양심과 소신에 따라 국회에서 표결할 자유는 헌법 45조와 46조 2항은 물론 국회법 114조의2를 통해 보장되고 있는 사안”이라며“이를 소속 당원에 대한 당규로 징계하는 것은 정당의 재량 범위를 넘어선 것”이라고 꼬집었다. 하 의원은 이어“민주당의 이 같은 징계권 남용은 소신과 양심에 따른 의원의 표결 행사를 방해하는 행위”라며 “당내 다수의 일방적 의견에 따라 강제 표결을 강요한다는 점에서 의회민주주의를 위협한다”고 강조했다. 하 의원은 또“입법기관인 의원 개개인의 소신,양심에 따른 투표 자유가 보장돼야 거대 여당의 의회 독재 역시 견제할 수 있을 것”이라며“정당법에도 헌법과 국회법에 보장된 내용을 명시해 이후 금태섭 전 의원의 징계 건과 같은 사례
북한은 남북연락사무소를 일방적으로 폭파시켰습니다. 대한민국의 재산에 대해 일방적인 무력도발을 벌인 것입니다. 우리 정부는 북한의 도발에 대해 어느 때 보다 엄중한 대책을 마련해야 마땅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또 다시 북한에 만나달라는 구애를 보내고 있습니다. 남북연락소가 폭파되는 장면을 온 국민이 바라보며 분노와 공포를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도 특사를 보내겠다며 애원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청와대는 16일 ‘특사 파견’에 대해 들어보지도 못했다며 발뺌했지만 17일 북한의 김여정은 우리정부가 특사파견을 간청했다며 강도 높은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누군가 청와대도 모르는 대북 특사 파견을 준비한 것이든 청와대가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든 진실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북한의 거듭된 도발에 연락사무소 폭파사건까지 겪은 우리 국민들의 자존심은 산산이 부서졌습니다. 문정권의 안보태세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확신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거대 여당이 독단적으로 임명한 송영길 외통위원장은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사건을 보며 대포로 인한 폭파가 아니라 다행이라며 망언을 뱉어 냈습니다. 통일부 장관 역시 ‘예고된 부분 이었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축소하는데 급급했습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인천 서구갑, 국토교통위)이 16일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유료도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유료도로에서 통행료를 받은 지 20년 이상이 지나면 통행료를 걷을 수 없고, 통행료 총액도 건설유지비 총액을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경인고속도로는 ‘통합채산제’ 때문에 50여 년간 통행료를 수납해왔다. 통합채산제란 전국의 고속도로를 한 개 노선으로 간주해 통행료 징수 한도와 기간을 넘긴 도로에서도 통행료를 받아 신설 고속도로의 건설비로 충당하는 제도를 말한다. 경인고속도로, 울산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등 3개 노선은 그동안 거둬들인 통행료 총액이 건설유지비 총액을 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통행료를 받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통행료를 받은 기간이 50년이 경과 한 경우, 통행료 수납총액이 유지비를 제외한 건설 투자비 총액의 2배를 초과하면 통합채산제 대상에서 제외함으로써 유료도로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려는 내용의 ‘유료도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1호 법안’으로 발의했다.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코로나 19 장기화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인천시민들의 통행료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
국회의장과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의 당적을 분리시켜 특정 정당의 독식을 사전에 차단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미래통합당 4선인 김기현 의원(울산 남구을)은 국회의장으로 당선된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된 때의 당적과 동일한 당적을 가진 의원이 법사위원장에 선출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의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오늘 대표발의한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법제사법위원장의 경우에는 국회의장이 「국회법」 제20조의2(의장의 당적 보유금지) 조항에 따라 당적을 이탈할 당시 보유하였던 소속정당의 당적과 동일한 당적을 가진 상임위원 이외의 위원 중에서 선출하도록 명시했다. 이외에도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로 원구성 협상이 매번 난항을 겪는 악순환을 예방하기 위해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교섭단체 소속 의원 수의 비율에 따라 배분하도록 했으며, 상임위 위원 선임의 경우에도 교섭단체 대표로부터 기한 내 선임요청이 없을 경우 현행과 같이 의장이 직권으로 상임위원 선임을 강행하기보다 교섭단체 대표의원의 동의를 얻어 상임위원을 선임하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을 발의한 김 의원은 “21대 국회 시작부터 폭거를 서슴지 않는 국회의장과 거대여당의 모습을 보면 과연 우리나라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의원(광주 동구남구을)이 자신의 1호 법안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의 위탁운영 연장안을 담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이하 아특법) 일부개정법률안을 8일 발의했다. 지난 2015년 11월 25일 개관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운영기간이 5년도 되지 않은 시점이지만 현행법에 따라 운영의 전부를 특수법인인 아시아문화원에 위탁해야 하는 상황이다. 현행법은 2020년 4월13일까지 아시아문화전당 운영에 대한 위탁을 규정하고 있고, 그 이후 정부는 문화전당에 대한 성과평가를 거쳐 문화전당 운영의 전부를 아시아문화원에 위탁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아시아문화전당의 운영이 본궤도에 오를 때까지 당분간 국가기관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지역사회의 요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민주평화교류원 복원사업의 안정적인 마무리를 위해 문화전당 운영의 전부 위탁을 재검토하여야 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병훈 의원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운영의 아시아문화원 위탁은 시기상조”라며 “문화전당 운영의 공공성을 담보하고 안정적인 재정 확보를 위해 현 운영체계의 5년 연장안을 담은 아특법 개정안이 21대 국회에서 최우선적으로 처리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21대 여야 국회의원들이 함께 만든 초당적 공부모임 '우후죽순' 의 첫번째 토론회가 열린다. 한병도, 최형두, 이광재 의원 3명이 공동대표를 맡은 국회의원연구단체 '우후죽순' 은 오는 9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새로운 미래와 한국 경제, 사회: 무엇을 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전문가 발제와 함께 첫번째 토론회를 개최한다. 3명의 공동대표와 함께 3명의 연구책임의원(조정훈, 오기형, 양향자)이 중심이 되어 운영될 예정인 '우후죽순' 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경제 회복 나아가 한국 미래 발전 전략 모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후죽순' 의 첫번째 토론회에는 총 35명(회원 20명, 준회원 15명)의 여야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이 직면한 사회ㆍ경제 문제들을 살핀다. 1부에서는 해시드의 김서준 대표가 ‘프로토콜 경제’에 기반해 일자리 문제의 해결법을 제시한다. 법무법인 린의 구태언 변호사는 공유경제를 중심으로 한국판 뉴딜의 추진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스푼라디오 최혁제 대표는 'Z세대'의 시각으로 미래 한국 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들여다본다. 2부에서는 조윤제 전 주미대사가 '한국 경제ㆍ사회
열린민주당 대표 최강욱 의원은 8일 제1호 법안으로 '국민소환에 관한 법률안' 을 대표 발의했다. 최강욱,김진애,강민정 의원은“지난 국회는 동물국회, 식물국회의 모습으로 국민적 비판의 대상이었다”고 지적하면서“일하지 않는 국회를 언제든 국민이 직접 심판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라며 당론 제1호 법안 발의의 의미를 강조했다. 국민은 대의민주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직접민주주의 제도 도입을 요구해왔다. 지난 2006년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의 제정으로 지방자치 차원에서의 소환제도가 도입되었지만, 국회의원에 대한 소환제도는 모두 국회 입법과정의 벽을 넘지 못하고 폐기 되었다. 열린민주당은“열린민주당 총선 1호 공약이 국민소환제 도입”이라며“막말국회, 교착국회, 무능국회를 막고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것이야 말로 국민을 배신하지 않는 정치의 출발”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번 법안은 국민소환 대상에 '대한민국 헌법' 전문의 정신과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른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부정하는 국회의원의 발언까지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20대 국회를 넘지 못한 법안들은 국회의원 소환 대상을 '헌법' 상 국회의원의 의무를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비례대표)은 오는 9일 오후 1시 30분,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질병관리청, 바람직한 개편방안은?' 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 6월 1일 신현영 의원이 질병관리본부를 청으로 승격하고,보건복지부에 복수차관제를 도입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본인의 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 했으며, 이어 정부도 3일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개정안을 입법예고함과 동시에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의 조직개편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질병관리본부 소속 국립보건연구원과 확대 개편되는 감염병연구센터의 보건복지부 이관, 인력 및 예산 감축 등 정부 개편방안의 문제를 지적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다수 언론의 보도가 이뤄지면서 질병관리청의 개편은 이슈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또한,6월 5일 문재인 대통령이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취지에 맞도록 이러한 개편방안을 전면 재검토하라는 지시를 하면서, 질병관리청의 조직적 측면은 물론 담당하게 될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최되는 9일 토론회는 주최자인 신현영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