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재권 의원(연제구1, 국민의힘)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공약이행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4년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공약 이행 성과를 재입증했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의 완료도(70점)와 주민 소통 노력(30점)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안 의원은 연제구 발전을 위한 총 21개 공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안 의원은 공약 이행을 단순히 개별 사업 성과에만 국한하지 않고, 주민과의 소통 과정 자체를 정책 성과로 확장해 왔다. 일상적인 민원부터 광역 협의가 필요한 복합 현안까지 직접 챙기며, 기관 간 협의와 제도적 설득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해 왔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추진력은 정체됐던 지역 현안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평가다. 또한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긴급 민원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와 시비 등 필요한 재정을 확보하는 데도 지속적인 노력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서지연 의원이 2025년 12월 26일 발표된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광역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서 의원은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이는 제9대 부산시의회 의원 중 유일한 성과이자 전국에서도 단 4명만이 달성한 기록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의 책임 있는 공약 이행과 주민 중심의 입법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은 입법의 시급성, 지역 발전 효과, 대안의 독창성 등을 엄격히 심사해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한다. 서 의원은 2022년 임기 시작 이후 시대적 과제와 시민 삶의 변화를 반영한 입법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2023년에는 전국 최초로 제정해 보건복지부 사업화로 이어진 ‘부산광역시 가임력 보존 지원 조례’를, 2024년에는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 복지 확대를 위한 ‘부산광역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를 각각 발의해 정책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서 의원의 입법은 지방에서 출발한 조례가 중앙정부의 정책 및 사업 설계에 실질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강철호 운영위원장(동구1, 국민의힘)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강 의원이 2023년 발의한 「부산광역시 주취자 구호 및 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해당 조례는 주취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보호 및 구호 체계를 마련해 지역사회 안전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얻었다. 특히, 이 조례는 2023년 부산참여연대가 선정한 '최우수 조례'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이번 매니페스토 시상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조례를 기반으로 개소한 부산 주취해소센터는 전국 최초의 주취자 공공구호시설이다. 개소 이후 2년간 총 1,144명의 주취자를 평균 4.6시간 동안 보호했으며, 건강 이상이 발견된 시민을 즉시 응급실로 인계하는 등 위급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현장 경찰과 소방 인력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치안 및 구급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강 의원은 지난 12일 매니페스토 부울경 네트워크가 실시한 의정활동 평가에서도 좋은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북구 만덕·덕천)이 2025년 연말 주요 의정 평가 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독보적인 의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중앙과 지방, 유권자 단체를 아우르는 여러 평가 기관으로부터 연이어 대상을 수상하며 연말 의정 평가를 사실상 독식했다. 김 의원은 올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최다·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부·울·경 네트워크가 주관한 ‘제9대 의원 3년 공약이행 및 의정활동 평가’에서도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데 이어, (사)대한민국유권자총연맹의 ‘2025년도 의정활동 우수의원’ 대상까지 거머쥐며 3관왕에 가까운 성적을 거뒀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압도적인 입법 실적과 현장 중심의 활동이 자리하고 있다. 제9대 의회 기간 동안 총 55건의 조례를 발의했으며, 이 중 33건을 단독 발의하는 등 시의회 내 최상위권의 입법 전문성을 보여줬다. 특히, 다자녀 기준을 2명으로 완화한 「부산광역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 조례」와 조부모 돌봄 수당의 근거가 된 「부산광역시 아이돌봄 지원 조례」 개정은 대표적인 정책 성과로 꼽힌다. 지역구 숙원 사업 해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송상조 위원장(서구1, 국민의힘)이 시민과 전문가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의정활동의 탁월한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송 의원은 대한민국 유권자총연맹이 선정하는 ‘2025 부산시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좋은 조례 분야)’을 동시에 수상했다. 대한민국 유권자총연맹의 우수의원 선정은 지난 1년간 의정모니터단의 현장 중심 모니터링 결과와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송 의원은 행정문화위원장으로서 시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핵심 가치로 삼아 행정·문화·체육 등 소관 전반에 대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시정 운영의 균형을 추구해 왔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송 의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좋은 조례’ 분야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방의회가 책임 있는 자치입법기관으로서 공약 이행과 정책 성과를 제도로 구현한 모범 사례를 발굴하는 상이다. 송 의원은 「부산광역시 최동원 선수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공약을 실천적 제도로 완성했다는 인정을 받았다. 부산의 스포츠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기획전 <실린이의 모험> 전시 기획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다. 프로그램은 1월 3일부터 2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격주 토요일 오후 4시에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의 일반적인 전시 해설과 달리, 전시 기획자가 직접 기획 의도와 전시 준비 과정, 전시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담과 일화 등을 소개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형식으로 꾸민다. 연계된 기획전 <실린이의 모험>은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물고기 실러캔스를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기획전이다. 실러캔스의 생물학적 특징을 소개하고 화석 표본을 함께 전시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2월 22일까지 개최한다. 이향숙 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기획전은 온 가족이 방문하여 즐길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했다”라며,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통해 관람객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전시 및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들의 체계적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해! 앞서가는 농사 설계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농업 신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한다. 주요 과정은 ▲2026년 농업 트렌드와 정책 변화 ▲도시농업 중심 과수 재배기술 ▲농업 세무 및 영농승계 가이드 등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내용으로 구성한다. 또한 공익직불제, 농약안전사용(PLS) 교육, 농촌지도 시범사업 안내 등 필수 공통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과 재해 대응 역량도 함께 강화한다. 교육에는 농업인뿐만 아니라 도시민, 귀농·귀촌 예정자 등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한 해 영농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천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광역시가 재난대응 매뉴얼의 충실한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 재난대응 지원체계 실태점검’을 마무리했다. 이번 점검은 층수가 5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200미터 이상인 초고층 건축물 43동과 지하역사 등과 연결된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36동 등 총 79개 동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시는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점검반(4곳 8개 동)과 구 자체점검반(51곳 71개 동)으로 나누어 점검을 수행했다. 중점 점검 사항은 재난예방 및 피해경감계획 수립 여부, 총괄재난관리자 교육 이수 실태, 종합방재실 설비 상태, 피난안전구역 운영의 적정성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 51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와 함께 안전컨설팅을 시행했다. 다만 초기대응대 훈련 미비나 종합상황실 지진계 보수 등 보완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관리 주체에 시정보완 또는 조치명령을 내려 행정조치를 취했다.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에 대한 재난대응 및 지원체계 구축을 강화해 시민이 화재와 공공 안전에 대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