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이 송도국제도시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투숙객들에게 도심 속 자연을 선사하는 시그니처 프로그램 ‘그린 워크(Green Walk)’를 본격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텔 인근의 대표적인 세 공원인 ▲센트럴파크 ▲미추홀공원 ▲해돋이공원을 하나의 테마 코스로 연결한 참여형 액티비티다. 단순한 투숙을 넘어 송도의 이국적인 수로와 전통 정원, 자연 생태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그린 워크’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ESG 캠페인인 ‘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Good Travel with Marriott Bonvoy)’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여행자가 지역사회의 가치를 이해하고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 참여 고객에게는 각 공원의 감상 포인트를 담은 전용 가이드북이 제공된다. 산책 중 가벼운 환경 정화 활동을 할 수 있는 플로깅 키트도 포함되어 있어, 여행의 즐거움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참여 고객에게는 세 공원의 특징과 추천 포인트를 담은 전용 가이드북이 제공되어, 단순한 산책을 넘어 ‘주제가 있는 공원 투어’를 경험할 수 있다. 산책 중에는 제공되는 플로깅 키트를 활용해 주변을 정리하는 활동에도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는 선택적이고 가벼운 참여 방식으로 구성돼, 여행의 흐름을 해치지 않으면서 의미를 더한다. 프로그램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호텔 시그니처 리유저블 컵 및 리유저블 백이 제공된다. 또한 호텔 베이커리 ‘오뜨 파티세리’에서 이용 가능한 1달러 커피 쿠폰이 증정되어, 산책 후 리유저블 컵에 음료를 담아 여유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원 산책에서 호텔 F&B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혜택이다.
고객은 지급받은 리유저블 컵에 커피를 담아 산책 후의 여유를 이어갈 수 있으며, 이는 호텔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친환경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요소가 된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고기범 총지배인은 “도시적인 송도에서 서로 다른 콘셉트의 공원을 도보로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투숙객들이 자연과 도시를 동시에 즐기며 특별한 체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린 워크’는 호텔 투숙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성인 1만 원, 12세 이하 아동은 무료다. 송도국제도시의 그린 인프라를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호텔 스테이의 외연을 확장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