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수장이 새로 추대됐다. 1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열린 대표이사 이·취임식에서 전나영 사무총장이 신임 대표로 취임했다. 윤현숙 전 대표는 이날 이임했다. 전나영 신임 대표는 취임사에서 "세계여성평화그룹이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여성 평화 단체로 더욱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이 어두운 세상 가운데 희망과 사랑의 빛을 밝히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평화의 메시지를 크게 노래하고 전하는 평화의 사자가 되겠다"며 "늘 낮은 마음으로 많은 분의 말씀을 경청하되 분명한 원칙과 푯대를 세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 신임 대표는 2015년 8월 IWPG에 합류해 약 10년간 단체와 함께해온 인물이다. 외교정책부장으로 시작해 기획부장, 해외인사부장을 거쳐 2023년 5월부터 사무총장을 맡아 왔다. 대표이사 취임 직전까지는 글로벌 1국장도 겸임했다. 특히 2018년부터 유엔(UN) 활동에 본격 참여하며 국제무대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매년 UN 여성지위위원회(CSW) 및 국제행사에서 연사로 참가하며 전 세계적으로 여성 평화 활동가 양성에 힘써왔다. 전 대표는 "2018년부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세계평화여성연합(이하 여성연합, 한국회장 김고은)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북면, 상면 일대 침수 피해 지역에서 긴급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주택, 도로, 농경지 등 광범위한 침수 피해를 초래했으며, 여성연합 회원들은 서울, 경기, 충북, 전라도 등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현장 복구에 힘을 보탰다. 봉사자들은 진흙과 토사 제거, 침수 가옥 내부·외부 청소, 잔해물 처리, 쓰레기 분리 작업 등을 수행했으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사랑의 밥차 도시락 포장도 함께 진행했다. 가평 조종면 현리 거주 94세 피해 주민은 침수로 가재도구와 침구가 젖어 사용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전기 공급이 끊겨 어둠 속에서 무거운 가구와 젖은 물건을 옮기기도 했다. 여성연합 봉사자들은 집안 정리와 함께 새 침구류를 구입해 전달하는 등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 김고은 한국회장은 “현장에 도착하니 도로 유실과 계곡 침수로 참담한 상황이었으며, 아직도 많은 지역이 복구를 기다리고 있다”며,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인천청춘대학(구)인천실버대학이 7월 22일 파주로 떠나는 청춘 나들이 ‘청춘대학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더운 여름 새로운 기운을 얻고 청춘대학 학생들과 마음을 나누며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아름다운 마장호수 앞에서 신나는 레크레이션과 유익한 마인드강연은 참석자들에게 행복한 시간이었다. 특히 주변을 둘러싼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호수 풍경을 감상하며 걷는 출렁다리는 약간의 짜릿함도 있어 무더위를 이기기에 충분했다. 또한 파주의 대표적인 박물관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을 관람하며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구월동에 사는 조순례 씨는 “더워서 혼자서는 밖에 나가기가 어려웠는데 청춘대학 덕분에 아름다운 호수와 출렁다리도 걷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고마웠고, 더운줄도 모르고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강연 또한 좋았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천청춘대학은 노인 전문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삶을 살도록 도움을 주고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기회를 돕고 있는 노인여가복지단체이다.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이 주최한 제7회 CLF월드컨퍼런스 코리아가 67개국에서 온 목회자 9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부산 벡스코와 대구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열렸으며, 주제는 ‘A Greater Awakening’이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성막’을 중심으로 한 강해와 성경 기반 강연,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은 신앙을 깊이 성찰하고 사역의 방향성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코스타리카, 미국, 인도, 케냐 등 각국 목회자들은 “성막의 의미를 정확히 배워 신앙에 큰 도움을 받았다”, “성경과 연결된 성막 해석이 깊은 깨달음을 줬다”, “교단과 언어를 초월한 하나됨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인종, 언어, 교단이 달라도 복음으로 하나 될 수 있다”며, CLF의 열린 구조와 성경 중심의 교류 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컨퍼런스 기간 중 박옥수 목사의 『성막』 출판기념회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려, 각국 장관과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석해 복음의 의미를 국제적으로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옥수 목사는 “성경은 죄 사함을 위해 우리가 할 일이 없다고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한전산업개발(사장 함흥규)이 16일 본사에서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주태)과 북한이탈주민의 사회 정착과 공동 나눔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의미 있는 자리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출발점으로 삼아,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전산업은 북한이탈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남북하나재단은 관련 정보 제공과 일자리 알선, 적응 지원 서비스를 담당한다. 또한, 자영업을 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여 경제적 자립을 돕고, 생계가 어려운 이들을 위한 후원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여,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조화를 이루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이는 우리 사회에 온기와 희망을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흥규 한전산업 사장은 “남북하나재단의 역할에 깊이 공감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온기를 나누고 북한이탈주민의 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주최한 ‘2025 IYF 월드캠프’가 7월 13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서울·부산·일산을 아우른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에는 전 세계 105개국에서 온 청년과 각계 리더, 시민 등 총 2만5천여명이 참가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고력·자제력·교류능력 등 마인드교육의 핵심 역량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올해 월드캠프는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7/3) ▲리더스마인드컨퍼런스(7/2~7/10) ▲비즈니스 리더스 포럼(7/7~7/9) ▲IYF교육포럼(7/8) ▲세계장관포럼(7/9) 등 주요 국제 행사를 포함해, 인성교육과 글로벌 리더십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청년의 시선으로 제안한 교육 대안 ‘리더스 마인드 컨퍼런스’ ‘2025 리더스 마인드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청년 리더 40여 명이 참가해 마인드교육을 수료하고, 세계 각국 장관 및 총장 앞에서 교육 콘텐츠를 발표하며 정책 제안 활동에 참여했다. 교육 관계자들은 이들의 성숙한 사고와 실천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 AI 시대, 교육의 본질을 묻다 ‘IYF 교육포럼’ 30개국 110명의 교육
우미그룹 창업자 이광래(李光來) 회장님께서 2025년7월9일(수요일)93세(1933년11월8일생)를 일기로 영면하셨습니다. 유족으로는 2남 1녀 장남 석준(우미글로벌 부회장) 차남 석일 장녀 혜영(우미건설 건축디자인실 실장) 빈 소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3호실 발 인 2025년7월12일 (토요일) 05:00 장 지 전라남동 강진군 강진읍 춘전리 선영 문의처 (빈소) 031-787-1503 조문은 7월10일 목요일 15:00부터 가능합니다. 고인의 생전 뜻을 기리고자 장례는 회사장으로 간소하게 치를 예정입니다. 깊은 애도의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기 바라며,조화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전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이 다시금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기 위해 한국에 모였다. 기독교지도자연합회(CLF, Christian Leaders Fellowship)가 주최하는 ‘제7회 CLF 월드 컨퍼런스 코리아’가 지난 7월 6일 시작돼, 오는 13일까지 부산 BEXCO와 대구 영남이공대에서 7박 8일간 진행된다. 올해 컨퍼런스는 ‘A Greater Awakening(더 큰 영적 각성)’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세계 67개국 9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CLF는 2017년 출범 이래, “복음으로 돌아가자”는 기치를 내걸고 세계 각지의 목회자들과 교회 리더들에게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복음의 진리를 전해 왔다. 이번 행사 역시 CLF의 핵심 정신을 계승해, 사역의 방향을 되짚고 말씀 중심의 사역으로 나아가려는 각국 리더들의 기대 속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올해 컨퍼런스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CLF Talks:Christ in the Tabernacle(CLF 토크: 성막에 나타난 그리스도)’이다. CLF 토크는 구약 성경 속 ‘성막’을 중심 주제로 하여, 번제단과 물두멍, 등대, 떡상, 향단과 법궤, 기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 통일교)은 각급 학교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전 세계 가정연합 청년 수 천명의 학생들이 7~8월 두 달 동안 천정궁이 있는 가평 설악면 소재 효정천원에서 다양한 교육 및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갈등 등 위기의 시대에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고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자리이다. 지난달 2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Holy Mother Han 특별정성수련’은 전 세계 청년 800여 명이 참가해 천정궁이 있는 가평 설악면 소재 효정천원 내에 위치한 HJ천주천보수련원 등에서 40일간 진행하는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러시아, 브라질, 우루과이, 필리핀, 대만, 콜롬비아, 호주, 태국 등 13개국 이상의 청년학생들이 참석하고 있으며, 현재도 참석자가 계속 늘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참부모론과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교육, 성지순례, 천심원 철야정성, 영어 훈독 및 글로벌 리더 양성교육 등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적 연대를 기반으로 한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2030세대 청년 중심으로 약 1500명이 참석하는 ‘Holy Mother Han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몽골 울란바토르 지부(지부장 투무르후약 엥흐타이완)가 3일 온라인으로 몽골 상반기 연합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총 9개 기수 36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지부는 4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료생들에게 우수 수료상을 수여했으며 개근상도 함께 수여했다. 투무르후약 엥흐타이완 몽골 울란바토르 지부장은 “이번 교육이 몽골 사회의 평화 인식을 증진시키고 여성평화강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평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교육과정은 개인의 내면에서 출발한 평화가 가정과 사회를 거쳐 국가와 세계로 확장된다는 구조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자아 존중감 향상과 평화적 사고 함양을 통해 가정 내 소통과 관계 형성 능력을 기르며 평화의 실천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밟았다. 임미숙 글로벌국장은 “수강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평화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길 기대한다”면서 “혼자서는 불가능한 일도 여럿이 함께한다면 더 큰 힘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평화교육을 통해 평화의 리더가 돼 지구촌 각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