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시가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내일(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오늘(24일) 밝혔다. 범국민적 해양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8회째를 맞았으며, 금년에는 특히 '북극항로와 해양 밸류체인'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부산시와 해수부가 주최하고 부산일보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해양안전 문화 확산과 해양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25일 오후 2시에 해양모빌리티 및 해양안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는 참여 기관·업체와 전시 규모가 작년 대비 두 배 이상 대폭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총 102개 기관·업체가 199개의 전시 공간(부스) 규모로 참여하며,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우주항공청 등이 새롭게 참여해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는 ▲해양모빌리티·안전 및 사고예방 홍보전 ▲기술 및 기자재 산업전 ▲해양 체험프로그램 외에도 신규로 ▲북극항로 특별관 ▲수출상담회 ▲기술/제품 설명회 ▲콘퍼런스 ▲어린이 미래해
【우리일보 홍지수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마태지파(지파장 이석구‧이하 신천지 마태지파)가 지난 21~22일 신천지 인천교회 마당에서 ‘김장대축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1월 2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진행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6기 수료식’ 수료생들이 참여한 첫 봉사활동이다. 행사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수료생들이 이웃과 지역사회를 섬기고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활동에 참여한 김이현(34‧여) 수료생은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해 말씀을 공부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이 마음에 차곡차곡 쌓였기에 이 사랑을 누군가에게 꼭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첫 기회가 생겨 정말 좋았고 꿈이 실현되는 순간이라 아주 행복하다”고 전했다. 신천지 마태지파는 김장 외에도 참여형 부스를 설치해 ▲국가유공자에게 전하는 편지 쓰기 ▲대형 그림 색칠하기 ▲한국 전통 놀이 등을 운영했다. 김장의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신천지 마태지파의 해외 수료생인 몽골 성도들이 참여해 배추 속에 양념을 채우고 한국 전통 놀이를 체험했다. 몽골 수료생들은 몽골 전통의상인 델을 입고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윷놀이 ▲땅따먹기 ▲청기백기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도서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인구구조 변화 등 사회 전반의 큰 전환기에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는 ‘2025 부산시 공공도서관 포럼’을 21일 오후 2시 모들락극장에서 개최하며 지식 생태계의 미래를 심도 있게 조명했다. 공공도서관협의회 부산지부가 주최하고 부산도서관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변화하는 지식생태계,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공공도서관이 시민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었다. 도서관 관계자뿐만 아니라 도서관 정책과 미래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들에게도 문이 열려 높은 참여와 관심 속에 미래 전략이 논의되었다. 포럼의 핵심 의제는 급변하는 정보 환경에 대한 대응이었다. 동덕여자대학교 배경재 교수는 첫 번째 발표에서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술 발달에 따라 공공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보관소를 넘어 시민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전환해야 함을 역설했다. 아울러 사서의 역할이 단순한 ‘정보 제공자’를 넘어 ‘정보 큐레이터’와 ‘학습 코치’로 확장되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며 새로운 시대적 책무를 제시했다. 두 번째 발표를 맡은 국제신문 김희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올해 부산지역 어린이 모래놀이터 106곳을 대상으로 기생충(란)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설이 「환경보건법」 환경안전관리기준에 적합하다는 최종 판정을 받았다. 이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마음껏 놀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확인시켜 준 결과로, 시의 철저한 환경 관리 노력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1차 검사에서는 전체 106곳 중 96.3퍼센트(%)인 102곳에서 기생충(란)이 불검출되었으나, 연구원은 1차 검사에서 기생충(란)이 검출되어 기준을 초과했던 4곳에 대해서는 관할 구·군의 개선명령에 따라 모래 소독 등 신속하고 철저한 시설개선 조치를 완료하도록 했다. 이후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해당 4곳 역시 기생충(란)이 불검출되어 모든 조사 대상 모래놀이터가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았다. 모래는 다공성 구조로 미생물이 서식하기 쉽고 외부 환경오염 물질에 쉽게 노출될 수 있기에, 이번 100% 적합 판정은 시가 환경 안전 관리에 얼마나 만전을 기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한편, 연구원은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건설 후 15년 이상 경과한 아파트 단지의 모래놀이터에 대해서는 중금속 항목 5개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시가 유엔(UN)이 정한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11월 25일)에 맞추어 내일(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주일간 '2025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운영하며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 공감대 조성에 적극 나선다. 정부가 2019년 「여성폭력방지기본법」 시행에 따라 매년 이 주간을 지정하여 운영하는 만큼, 시도 이에 발맞춰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내일(25일) 오후 3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는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를 표어(슬로건)로 내걸고, 시민, 공무원,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가 열린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세미나로 구성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기념사, ▲여성폭력방지 유공자 시장 표창(7명), ▲여성폭력예방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되어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노력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인식을 고취시킨다. 특히, 2부 세미나에서는 「성매매 집결지 폐쇄와 피해자 보호방안」을 주제로 성매매 피해자 지원기관, 변호사, 경찰서 등 관계 기관이 발제와 토론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어서, 시의 주요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시가 오는 11월 27일 오후 2시 해운대구 센텀벤처타운 6층에서 「CES 2026 글로벌 진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하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부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CES 2026'에서 역대 최다인 13개 기업이 혁신상과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성과를 기반으로 마련되었으며, 수상 기업들이 단순한 수상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행사에는 'CES 2025·2026' 혁신상 수상 기업, 통합부산관 참가 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크로스허브, ㈜스튜디어랩 관계자들도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CES' 성공 경험을 보유한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과 심도 있는 종합 패널 토론으로 구성된다. 1부 강연에서는 이동기 코엑스 상임고문이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게리 샤피로 회장의 저서 번역 경험을 바탕으로 ‘CES 지피지기 백전불태’를 주제로 성공 전략을 소개하며. 2부에서는 강성지 웰트 대표가 ‘CES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 계양지점이 지난 20일, 계양구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계양구 소상공인종합지원 협의회」(이하‘협의회’라 한다) 출범을 위한 발대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자치구·상권별 특성을 살린 소상공인 정책 개발 제안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융합적으로 접근하여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 계양지점이 주도하여 운영하는 자치구 유관기관 협의체이다. 앞으로 협의회는 정례적인 운영을 통해 계양구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 애로 해결책 모색, 정책 제안 및 논의, 사업발굴, 지속 협력체계 구축,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업 협력 등 계양구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융합적으로 접근하여 정책 체감도 향상을 위해 운영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인천신보 이승수 지점장을 위원장으로 구성하고, 계양구청 일자리정책과장, 계양구 소재 단체인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 서민금융진흥원 인천경기지역본부, 신한은행 계양구청지점, 농협은행 북인천지점, 하나은행 작전동지점 등 7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협의회 운영세칙 제정 등 향후 발전과제 논의되었다. 임준상 계양구청 일자리정책과장은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시의 핵심 육아 지원 정책인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이 10월 기준으로 누적 방문자 수 200만 명을 돌파하였으며, 이용자 종합만족도 95.7퍼센트(%), 프로그램 만족도 93퍼센트(%), 재방문 의사 97.6퍼센트(%) 등 시민들로부터 매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러한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구·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운영 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최우수 기관에 동래구, 우수 기관에 사상구와 사하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들락날락'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은 이번 평가는 '들락날락 시즌2' 정책 방향에 맞춰 평가 체계를 전면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평가의 무게중심을 기존 '조성'에서 '운영 내실화'로 옮기고, 평가위원회 정성평가 비중을 50퍼센트(%)까지 높여 운영의 질적 수준을 중점적으로 심사함으로써 질적 성장을 유도했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동래구는 대형 규모의 '들락날락'을 신규 조성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프로그램(예: 빵야빵야 물놀이)을 운영하여 생활권 복합문화공간의 모범적인 운영 모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의 IFEZ 우수 건축 디자인으로 2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경관어워드는 IFEZ 경관위원회에 상정된 건축 계획안 가운데 우수한 건축 디자인을 선정해, 도시의 경관 형성에 기여한 노력과 성과를 장려하는데 목적이 있다. 수상작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경관심의를 통과한 총 52개 안건 중에서 경관 계획과의 정합성, 건축디자인의 창의성, 차별성,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2차례의 평가를 거쳐 결정됐다. 올해 대상 수상작은 없으며, 일반건축물 부문에서 우수상 2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송도 대1블록 연구소(K-바이오 랩허브)는 건축물의 정연한 비례와 주변과 조화로운 계획, 석재 마감의 우수한 디테일 구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송도 Kr4블록 교육연구시설(삼성바이오에피스 어린이집)은 개방된 형태의 글라스월 적용, 놀이터의 실내 공간화 및 옥상층 실외놀이터 조성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호평을 받았다. IFEZ 경관어워드는 뛰어난 디자인을 계획한 건축사뿐만 아니라 건축주에게도 상장을 수여한다. 우수한 건축 디자인이 나오기까지는 건축사의 역량 뿐 아니라 건축주의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 서구가 지난 20일 2025년도 신규 임용 공무원 64명을 대상으로 인천서구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에서 신규공무원 실무 적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구는 2024년부터 신규공무원 임용식과 함께 신규 공직자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행정시스템 사용법, 복무관련 규정 등 필수 내용을 사전 교육 하고 있다. 추가로 이번 실무적응 교육에서는 보다 깊이 있는 실무 역량강화를 목표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했다. 교육은 신규공무원에게 필요한 실무지식과 공적책임감을 조기에 갖출 수 있도록 회계·예산교육, 경제·금융교육, 청렴교육, 구청장 특강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신규 공무원은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관련 법규 검색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줘서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청렴 교육 역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기준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구는 앞으로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준비하고 있고, 이러한 변화와 성장의 중심에는 여러분과 같은 신규 공직자가 있다”라며, “공직사회에서는 혼자보다 함께가 더 큰 힘을 만들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