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서울=강수선 기자】건강식품 전문기업 (주)위드온이 19일 혈액순환과 영양 운반에 필수적인 알부민 성분에 귀한 약재 침향을 더한 '뉴트리하루 프리미엄 알부민 침향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부민은 혈액 내에서 영양소, 호르몬, 독소 등을 운반하며 혈액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로, 체내 균형을 조정하고 건강한 혈액을 유지하는 데 영향을 준다. 해외 논문에 따르면 나이가 듦에 따라 체내 혈청 알부민 농도가 감소되고, 알부민이 감소할 경우 붓기와 순환 저하, 영양 운반력 감소, 면역력 및 항산화력 저하 등 인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트리하루 프리미엄 알부민 침향 플러스'는 3종 배합을 알부민과 침향과 함께 간에 좋다고 알려진 4가지 원료를 섞어 만든 리버 쉴드 포뮬러로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등 조선왕조실록에 수차례 언급된 침향은 주로 임금들의 기력회복제로 사용되었던 오랜 역사를 지닌 귀한 약재다.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매우며 기를 돕고 통증을 멎게 하며 속을 덥혀 냉증과 구토를 치료한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제품은 피페린 성분을 함유해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바이오페린은 미국에 특허 원료로 등록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인천시 남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제15회 어린이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대상'은 어린이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지방정부의 우수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남동구는 어린이 시설개선 및 설치사업, 재난예방 및 대응 교육, 참여형 공모전 및 퀴즈대회 등 ‘어린이 안전 동행 프로젝트’가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학교 부지를 활용한 등·하굣길 안심 통학로 조성 사업 ▲CPTED기반 남동형 안심 구역 구축사업(어린이공원 비상벨 설치, AI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구축 등)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지킴이 운영 ▲남동 새싹민방위교실 운영 등의 우수 시책을 선보였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그동안 일궈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단순히 시설 설치에 국한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모두가 안전을 실천하는 것이 안전 문화 확산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 사)한국산재장애인 인천시협회가 20일 오후 1시 30분에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창립11주년 기념식 및 송년 나눔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헹사는 이선화 여성국장의 사회로 미추홀구 이영훈 구청장과 허종식 국회의원, 김종배 인천시의회 예산결산위원장, 장규철 미추홀구의회 부의장, 이선용 미추홀구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정락재 미추홀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사)한국산재장애인협회 중앙회 김완배 협회장, 사)한국산재장애인 서울시협회 홍은기 협회장 등을 포함 인천시 및 미추홀구 산재장애인 회원과 그 가족들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식전 행사 김순연 이사장의 한오백년 창작 살풀이와 NJ트롯장구팀의 장구공연, 민요팀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고, 1부 창립11주년 기념식이 사)한국산재장애인 인천시협회 김태연 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됐고 그 후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이후 사)전통민속문화재단 김순연 이사장의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그 후 유공자 표창으로 인천시장, 인천시의회의장, 인천시교육감, 미추홀구청장, 윤상현 국회의원, 허종식 국회의원, 배준영 국회의원, 박선원 국회의원, 사)한국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 부천문화재단 김영욱 대표아사 직무대행과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허원배)는 문화도시 부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 부천문화재단은 12월 19일 복사골문화센터 회의실에서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부천시 지속가능발전목표(B-SDGs) 이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력으로 ▲부천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사업, 교육, 홍보 분야에서 함께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ESG 및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문화도시 공동체 활성화와 문화산업 혁신을 위한 교육·홍보·실천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에 기여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부천문화재단 김영욱 대표이사직무대행은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공동의 아젠다를 가지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의 가치가 문화정책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되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부(지부장 이석구․이하 인천지부)가 사단법인 한국산재장애인 인천광역시협회로(회장 정천용)부터 산재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사단법인 한국산재장애인 인천광역시협회는 지난 20일 오후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창립 11주년 기념 및 송년 나눔 한마당’을 열고, 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부가 협회의 활동 취지와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협회 측은 이러한 활동이 산재장애인 복지 증진은 물론 협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관계자와 회원들이 참석해 창립 11주년을 기념하고, 한 해 동안 이어진 나눔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부 관계자는 “그동안의 봉사활동을 통해 인천광역시 산재장애인 협회와 꾸준히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상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UN이 제정한 ‘세계명상의 날’을 맞아 열린 2025년 제2회 안양시민명상대회가 12월 21일,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국제명상협회 김소영 이사장이 주도한 시민 명상 프로젝트로, 오투명상(O₂ Meditation)을 중심으로 한 생활명상과 도시명상의 방향성을 분명히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세계명상의 날, ‘수행’이 아닌 ‘일상’을 말하다 세계명상의 날은 명상이 특정 수행자나 종교의 영역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마음의 권리임을 알리기 위해 UN이 제정한 날이다. 김소영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 취지를 한국의 도시 환경에 맞게 풀어내며, ‘생활명상 도시’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김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명상은 잘해야 하는 기술이 아니라, 이미 가능한 상태로 돌아가는 일”이라며 “도시에서 살아가는 시민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자극이 아니라, ON과 OFF를 조절할 수 있는 내면의 리듬”이라고 강조했다. 오투명상(O₂ Meditation), 도시를 위한 명상 모델 김소영 이사장이 창시한 오투명상(O₂ Meditation)은 산소(O₂)와 ON/OFF의 균형 개념을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아동권리보장원이 규범준수와 부패방지 분야의 국제표준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며 청렴·윤리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아동권리보장원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에 대한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ISO 37001 최초 인증에 이어, 올해 ISO 37301 인증을 추가로 획득하면서 두 국제표준을 함께 적용·운영하는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를 예방·탐지·대응하기 위한 경영시스템이며, ISO 37301은 법적·윤리적 규범 준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조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국제표준이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권리 실현을 핵심 가치로 삼는 공공기관으로서, 조직 운영 전반에 걸쳐 법규 준수와 윤리적 책임을 강화해 왔다. 전담 조직 구성, 내부 규정과 지침 정비, 청렴 담당관 대상 교육 운영 등 국제표준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윤리 문화 확산에 힘써온 점이 이번 인증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번 통합 인증을 통해 아동권리보장원은 청렴과 윤리를 기반으로 아동 권리를 증진하는 공
【우리일보 인천=김은기 기자】사단법인 한국산재장애인 인천시협회 활동지원센터가 18일 인천그랜드하우스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25년 활동지원센터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활동지원사와 관계자, 사용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송년회는 1부 보수교육, 2부 송년회 공식행사, 3부 여흥 시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활동지원사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이 실시되었으며, 이어진 2부 송년회에서는 올 한 해 센터의 성과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3부 여흥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조흥식 미추홀구 장애인복지관 관장, 홍두표 고용촉진공단 인천지사장, 유정학 세진볼트 회장, 정성기 사)한국산재장애인 인천시협회 장애인활동지원센터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우수 활동지원사에 대한 표창장 및 상품권 전달식이 진행되어 큰 박수를 받았다. 올해 우수 활동지원사로는 김길순, 정주영, 유안심, 서미숙, 추성민 활동지원사가 선정되어 그간의 노고
【우리일보 인천=조정란 기자】인천 지역의 건강검진과 보건교육을 선도하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건협 인천지부는 19일 인천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이번 전달식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건협 인천지부는 그동안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무료 건강검진 사업과 더불어 다양한 물품 기부,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건협 인천지부 관계자는 “우리가 전달한 성금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건강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 인천지부는 내년에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후원 및 환경 정화 활동 등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인천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이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적인 공로를 인정받아 인도주의 실천의 상징인 ‘적십자 최고명예장’을 수상했다. 재단은 지난 18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로부터 ‘최고명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고명예장은 대한적십자사가 인도주의 확산과 사회봉사에 기여한 기관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수준의 표창이다. 이번 수상은 재단이 그동안 인천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해 펼쳐온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재단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계절과 시기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실제로 재단은 올해에만 ▲설 맞이 어르신 명절 선물 기부 ▲한부모 가족 생필품 지원 ▲폭염 대비 장애인 여름용품 기부 ▲말복 맞이 취약계층 삼계탕 나눔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 연탄 배달 등 ‘연중 무휴’ 봉사 시스템을 가동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특히 재단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임직원들은 스스로 성금을 모아 전국 산불 피해 지역을 돕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조성에 동참했다. 또한 정기적인 단체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