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시가 울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지방시대의 방향을 ‘지속가능한 연결의 도시’ 비전으로 제시했다. 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에 참가해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을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하며, 부울경 1시간 경제·생활권 구상을 시민과 전문가들에게 선보인다. ‘K-밸런스 2025’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자치분권과 균형성장 정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국 단위 행사다. 중앙부처와 전국 시·도, 교육청, 공공기관, 지역기업 등이 대거 참여해 지역발전 전략을 공유한다. 부산시는 그 가운데서도 해양·물류·도시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한 ‘연결의 도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올해 엑스포의 전체 콘셉트는 ‘5극 3특’이다. 이는 5대 광역 거점과 3개 특화 축을 중심으로 국가의 새로운 균형발전 구조를 그리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부산·울산·경남은 이 구상 속에서 1시간 생활권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고, 교통·산업·생활이 하나로 맞물리는 광역 메가시티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부산시 전시관에서는 ‘부산형 급행철도(BuTX)’ 모형과 가덕도신공항 연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시가 겨울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밥상을 책임지는 대규모 김장 나눔 행사로 도시에 온기를 더했다. 시는 19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2전시장 3층에서 ‘2025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을 열고 본격적인 동절기 나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16개 구·군 자원봉사센터, ㈜벡스코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 최대 규모 김치 나눔 행사로 자리 잡았다. 현장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시의회 의장, 후원 기업·기관 관계자, 자원봉사단체 대표와 봉사자 등 1천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위생복과 장갑을 챙겨 입고 작업대 앞에 나란히 서며, “올해도 어김없이 김장 나눔이 시작됐다”며 반가움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15년째 이어지는 연례 행사지만, 해마다 참여 규모와 의미는 더 커지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올해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을 위해 이마트 5개 점포, 부산항만공사,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부산도시가스, BNK부산은행,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부산환경공단, 한국주택금융공사, 공무원연금공단, 부산신용보증재단 등 40개 기업·기관·단체가 총 2억여 원의 후원금을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최근 경기도 김포시와 강원도 평창군 소재 동물생산산업소에서 “개 브루셀라병”이 확인됨에 따라,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는 “브루셀라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브루셀라증”은 브루셀라균에 감염된 동물로부터 사람에게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특히 개 브루셀라병은 감염된 개 분만 관련 배출물(양수·태반)이 사람의 피부 상처나 결막에 직접 닿을 때 감염 위험이 높으며, 사육장 청소 과정에서 브루셀라균이 포함된 먼지를 흡입해도 감염될 수 있다. 다만, 사람 간 전파 사례는 보고된 바 없다. 감염 시 증상은 무증상, 또는 노출 후 4주 내의 감기와 유사한 증상 등 다양하다. 만성으로 진행될 경우 척추염·대동맥류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확진 시 6~8주간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감염이 의심되는 동물의 분만 관련 배출물과 접촉을 최대한 피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접촉한 경우 비누와 흐르는 물로 철저히 씻어야 한다. 브루셀라증이 의심될 경우 부산 지역 진료 가능 의료기관(9개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가 부산광역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농·축산 시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장려)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평가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된 농·축산분야 업무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구·군 간 주요성과 공유하며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는 농축산 3개 분야 28개 지표로 진행됐으며, ▲농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 관리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관리 ▲축산물 안전·위생 관리 등 농·축산분야 전반에 대한 실적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남구는 올해 ▲부산 지역 농가와 연계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전통시장·음식점 등 원산지 표시 홍보캠페인 및 지도·단속 ▲축산물 판매업소 위생 점검 및 시료 수거 검사 등을 적극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농·축산물의 안전한 공급 체계 구축과 직거래를 통한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유엔남구대학로자율상권(이사장 양선명)은 지난 11월 18일 유엔남구대학로 자율상권 거점 공간에서 2025년 상권 활성화 「청년 창업지원 임차료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청년과 함께 만드는 활력 상권 조성을 목표로 중소벤처기업부 상권 활성화 5개년 사업의 첫 해 사업으로 추진됐다. 자율상권조합은 지난 9월과 10월 두 차례 공모를 통해 총 13명의 청년 창업가를 선발했다. 선정된 청년 창업가는 월 임차료의 70% 범위 내 최대 100만 원을 6개월간 지원받는다. 조합은 향후 5년간 ▲상인 역량 강화 ▲맞춤형 컨설팅 ▲청년 창업지원 ▲팝업스토어 유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상권 경쟁력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며, 이번 임차료 지원사업은 그 첫 단계로 평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선명 유엔남구대학로 자율상권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 임원진과 선정된 청년 창업가 등 15명이 참석했다. 양선명 이사장은 “청년은 지역 상권의 새로운 활력”이라며“자율상권조합도 지역경제 성장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남구 관계자는 “유엔남구대학로 상권이 청년과 지역 주민 모두가 찾고 머무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 철)은 오는 11월 29일(토)과 12월 13일(토), 남구의 문화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 중심의 문화정책 기반을 만들기 위한 라운드테이블「2025 남구 문화 데모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데모데이는 관내 주민·청년·예술인·문화공간 운영자·유관기관 실무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남구 문화의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 의제·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총 2회로 운영되며, 회차별로 ‘문화로 미래를 여는 남구’, ‘문화로 일상을 바꾸는 남구’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과 참가 신청은 포스터 또는 링크(https://linktr.ee/CCteam_bncf) 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는 “남구의 문화적 정체성과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주민이 직접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남구 문화 데모데이를 통해 다양한 의견이 모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가 만들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지난 10월 31일 출범하여 지역 문화 기반 확장과 주민 주도의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 동구 초량6동자원봉사캠프지기 회원들은 지난 14일, 동구 희망나눔점빵 초량6동점에 직접 만든 손뜨개 목도리 20개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 코 한 코 정성으로 만들어 봉사자들의 마음이 담겨있는 손뜨개 목도리는 ‘동구희망나눔점빵 초량6동점’을 이용하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옥희 캠프장은 “추운겨울, 저희 캠프지기들이 직접 뜬 목도리가 어려운 이웃들의 목과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초량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미대 민간위원장은 “자발적인 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는 초량6동자원봉사캠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희망나눔점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 동구는 지난 11일, 의료급여수급권자 215명을 대상으로 동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의료급여제도 및 응급처치 넘버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상황 대응능력이 미약한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 으로 일상생활속 응급처치 대처방안(강사 부산진소방소 정지윤 소방장)과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상반기 교육은 지난 6월에 실시한 바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수급자들이 응급상황에 대한 적절한 대응 방법을 숙지하여, 위기상황 대응능력을 키워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 동구 수정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인환)와 까치풍물단(단장 김순옥)은 지난 11월 18일,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수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정2동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수정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까치풍물단이 마련한 김장 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123가구에게 전달됐다. 또한 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수정2동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주관한 수정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의 겨울 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정2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정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순옥 까치풍물단장은 “이번 김장 나눔 행사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 동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5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양육자 총 35명을 대상으로 농촌 수확체험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손잡고 떠나는 가족수확여행』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가족이 함께 도심 속 농업 활동을 체험하며 농촌의 소중함과 직업으로서의 농업을 이해하고,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자연속에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하고자 기획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벼 베기, 벼 탈곡 체험’ 및 ‘뻥튀기 쌀강정 만들기’ 등으로 실제 농업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 가족들은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농업 체험을 통해 작물 수확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우리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수확체험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긍정적 인성 함양 및 정서 발달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