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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 ‘2025 INUvation Award’ 개최… 미래 연구 인재 93명 시상

생명·나노바이오공학과 김연정 박사과정 ‘대상’ 영예… 한빛사 소개 등 탁월한 연구 성과 인정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국립인천대학교가 대학원생들의 창의적 연구 활동을 격려하고 학술적 성취를 기리는 ‘2025 Graduate School INUvation Award’ 시상식을 지난 20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인천대 대학원이 추구하는 연구 혁신(INUvation)의 가치를 공유하고, 각 전공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미래 인재들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0명, 우수상 82명 등 총 93명의 대학원생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영예의 대상은 생명·나노바이오공학과 박사과정 김연정 학생에게 돌아갔다. 김연정 학생은 2025년 한 해 동안 국제 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 5편을 발표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특히 해당 연구 성과들이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낸 사람들(한빛사)’에 소개되며, 인천대학교의 연구 역량을 대외적으로 드높인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최우수상은 연구 업적의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 대외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 10명의 대학원생이 차지했다. 이들은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독창적인 연구를 수행하며 학문적 가치를 입증했다. 또한 82명의 우수상 수상자들 역시 꾸준한 연구 활동을 통해 대학 내 연구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허진 인천대 대학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시상식은 우리 대학교 대학원이 미래 연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쏟아온 교육과 연구 역량을 증명하는 자리”라며, “수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값진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대학교 대학원은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소속 연구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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