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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제8기 대학생 기자단’ 모집… 유튜브 콘텐츠 제작 주도

1월 5일부터 25일까지 접수… 영상 제작 가능한 인천 대학생 6명 선발
최종 선발 시 1년간 활동비 지원 및 공사 소식 시민 전달 창구 역할

 

【우리일보 인천=장명진 기자】인천교통공사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참신한 미디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제8기 대학생 기자단’을 공개 모집한다.

 

5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기자단은 최근 미디어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할 역량 있는 인재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6명이다. 지원 자격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대학생 또는 인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영상 촬영과 편집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공사는 선발 과정에서 실무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본인이 직접 촬영·편집한 영상 콘텐츠를 제출해야 하며, 개인 블로그나 유튜브 채널 운영 경험자, 타 기관 서포터즈 및 대학 방송국 활동 경력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최종 선발된 기자단은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12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인천교통공사의 주요 정책, 지하철 이용 꿀팁, 각종 행사 현장 등을 직접 취재하여 영상 콘텐츠로 제작,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사는 기자단의 원활한 활동을 돕기 위해 활동 기간 중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우수한 성과를 낸 기자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나 표창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오는 1월 25일까지 인천교통공사 홈페이지나 공식 홍보 블로그에서 지원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뒤, 전자우편(reporter@ictr.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서류 심사와 콘텐츠 평가를 거쳐 오는 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감각적인 영상 제작 능력을 통해 공사가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길 기대한다”며 “꿈과 열정을 가진 인천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미디어팀(☎032-451-216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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