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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승강기 안전사고 ZERO’ 실현 위해 총력

협력업체와 손잡고 ‘절대 안전’ 결의… AI 기반 스마트 관리 도입 가속화

 

【우리일보 인천=장명진 기자】인천교통공사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절대 안전’ 실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공사는 지난 30일 본사 스마트종합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협력업체와 함께 ‘2026년 승강기 안전사고 ZERO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사와 유지관리 협력업체 간의 안전 중심 경영 의지를 공유하고, 철저한 예방 정비를 통해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기술본부장을 포함한 관계자 11명과 1·2·7호선 승강기 유지관리 협력업체 대표 및 현장대리인 9명 등 총 20명이 참석해 안전 관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공사는 사고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점검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한편, 미래형 관리 패러다임인 ‘AI 기반 에스컬레이터 안전진단 플랫폼’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이는 소음과 진동 센서를 활용해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는 첨단 시스템으로, 스마트 안전 관리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마지막에는 공사 직원과 협력업체 대표가 공동으로 결의문을 낭독하며 ▲시민 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작업자 안전 확보를 위한 책임 있는 실천을 다짐했다.

 

박종일 기술본부장은 “시민 안전은 공사의 존재 이유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AI 첨단 기술 접목과 협력업체와의 빈틈없는 공조를 통해 승강기 안전사고 ZERO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앞으로 사고 대응 프로세스를 재정비하고 현장 안전의식을 내재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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