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설을 맞아 만수종합사회복지관 ‘행복한마실 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 떡 나눔 및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1월 만수종합사회복지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공동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공단 직원 3명이 참여해 급식소 배식 보조와 함께 떡국 떡 등 명절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을 통해 총 155명의 어르신에게 떡국 떡(1kg), 사골곰탕, 음료 등을 전달했으며, 급식소를 방문한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이 소재한 만수1동은 남동구 행정동 중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29.07%, 2025년 12월 말 기준)이다.
이번 나눔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단 관계자는 “설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만수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