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이명신 기자】김기현 의원은 오늘 2월 7일 오후 2시에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등' 발대식에 참석하기로 했으나 "나경원 전 의원과 같이 손을 잡고 가는 협의를 하느라고 조금 늦게 도착했다"라고 하면서 사실상 김·나 연대를 공식화 했다.
【정치 - 이명신 기자】김기현 의원은 오늘 2월 7일 오후 2시에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등' 발대식에 참석하기로 했으나 "나경원 전 의원과 같이 손을 잡고 가는 협의를 하느라고 조금 늦게 도착했다"라고 하면서 사실상 김·나 연대를 공식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