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이명신 기자】 2월 13일 오후 2시에 '한국 아가페 기독여성협의회'는 여의도 김기현 캠프 4층에서 김기현 당 대표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서정숙 의원은 "우리가 대선 승리라는 1 단계는 넘겼지만 우리가 여당 이지만 소수당 이라서 내년 총선에도 꼭 이겨야 하고 그걸 진두지휘 하려면 나를 드러내는 지도자 보다는 당과 나라를 위해 오로지 뒤에서 아우르면서 이끌어 가는 인격 있는 또 김기현 후보님은 믿음도 있으셔서 그런 분이 되는 게 좋겠다고 소신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가 끝나면 합칠 사이 이기때문에 우리가 미는 후보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후보님의 장점 다 외워서 또 그간의 행적에서 김기현 후보님이 검증 된 것을 잘 홍보해서 우리의 홍보가 주변에 감동을 불러 일으켜서 3월 8일 날 정말 우리가 바라는대로 그냥 첫번째 투표에서 압승 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다.
김희정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대선때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후보 간에 상당한 갈등이 있는 것 처럼 언론에서 분위기를 만들어 갔을때 그때 이 모든 것을 감내하고 감수하고 양쪽을 조절했던 사람이 김기현 대표였다"라고 하면서 "자기를 낮추는 김기현 대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윤석열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화합하고 조정하는 그 실력을 보이셨으므로 앞으로도 그런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분" 이라고 했다.
■ 한국 아가페 기독여성협의회 김기현 당 대표 후보 지지 선언문 전문
|
이번 당 대표 선거는 정통성 뿌리의 기반하여 헌신과 혁신의 리더쉽으로 총선 승리를 이끌 후보가 요청된다.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할때 김기현 당 대표 후보는 당에 굴곡이 있을때마다 화합하여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헌신의 리더쉽으로 당의 총력을 모아 대통령 선거와 지방 선거를 승리로 이끌어 낸 경륜이 있다.
싸울때는 싸우고 협상 할 때는 협상력을 발휘하면서 법사위원장 등 얻을 것은 가져 오고, 정통 보수를 다시 한번 회복시킬 수 있는 혁신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김기현 당 대표 후보를 지지 선언한다.
그 어떤 시류나 개인적인 이해 관계에 흔들리지 않고, 철새 정치를 지양하며, 당이 흔들릴 때도 화합으로 보수를 지키고,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 악전고투를 감내하며 내부적으로는 당을 통합 시키고 외부적으로는 치열한 협상력으로 보수의 정통성에 기여한 김기현 후보를 지지한다.
김기현 후보는 차기 대선 출마를 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언급 했다.
따라서 김기현 당 대표 후보는 보수 통합의 적임자로서 총선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를 공정한 시스탬에 의해서 공천 하고, 당력을 모아 총선 승리를 이끌어 내는데 적임자라고 믿기에 적극 지지 선언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통성에 기반한 보수의 외연 확장을 통해서 총선 압승을 견인 하고, 헌신의 리더쉽과 공정한 공천 혁신으로 당의 공천 시스탬 및 운영 체계를 새롭게 할 김기현 당 대표 후보가 적임자라고 믿기에 적극 지지선언 한다. 2023년 2월 13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