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춘삼 기자】 |안중중앙라이온스클럽 제24대 제25대 이.취임식 행사가 지난 25일(목) 오후 6시 부터 안중 로얄관광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이.취임식은 1천 여명의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중중앙라이온스클럽 제24대 노원호 회장의 이임식과 제25대 임윤택 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제1부와 2부는 해군2함대 사령부 군악대의 연주에 맞춰 의전행사로 진행됐으며, 3부는 임윤택 안중중앙라이온스클럽 제25대 회장 취임 축하 콘서트로 꾸며졌다. 심소원 SBS공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축하 콘서트에 인기 절정인 가수 요요미와 가수 일민이가 열정적인 공연으로 좌중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뜨렸고, 이상연.안종숙 댄스스포츠와 상임 가수가 화려하게 무대를 장식했다. 특별 출연으로는 노원호 회장.이수진네스의 댄스공연과 안중중앙라이온스클럽 네스회 합동무용을 공연했다. 이날 임윤택 취임회장님은"안중중앙라이온스클럽 제25대 임원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선한 영향력 선한 봉사! 우리는 라이온!'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선배기수들이 이루어 놓은 훌륭한 업적을 계승 발전 시킬 것입니다. 아울러 비우고, 채우고, 나눔을 실
【우리일보 이춘삼 기자】 |화조그룹(의장 박태철)은 창립 4주년 기념식을 지난 5월 19일(금) 오후 2시, 마포구 상장회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 행사에는 화조그룹 임직원들을 비롯해 내외귀빈들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개최된 기념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VIP소개, 축사, 화조그룹 소개, 박태철 의장 환영인사, 가족사 비전 선포, 글로벌에셋 그랜드오픈 순으로 진행됐다. 박태철 화조그룹 의장은"화조그룹이 창립 4주년을 맞이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미국, 중국, 태국, 배트남 등 해외 전략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기업윤리경영을 실천하며 기업의 가치창출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환영사를 통해 강조했다. 이어 스티븐 노먼 아틀라스 글로벌 회장은 축사에서"미국, 영국, 싱가포르 등 주요 국가에서 국제금융을 담당하면서 박태철 의장과 알게된 박태철 의장은 만나면 만날수록 믿음과 신뢰가 높아가는 훌륭한 인재임이 분명하다"며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업의 아이템과 적제적소에 꼭 필요한 능력있는 종사자와 창의적 기업정신과 글로벌마인드를 가진 CEO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화
【우리일보 이춘삼 기자】 |ESG혁신기업 자문단은 혁신기업 자문단 출범식을 5월 2일 오후 2시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많은 기업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혁신기업으로 선정된 4개 기업 대표들의 발표에 이어 자문단 출범 서명식으로 진행했으며, 향후 자문단들이 혁신기업 마케팅을 지역별 거점별로 이니셔티브를 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ESG혁신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NX테크놀로지(대표 남주현), 데이탐(대표 이영철), NKCL바이오(회장 신동화), 지스타 바이오(대표 김민윤 대표) 등이 선정됐다. 이날 ESG혁신기업 자문단은 향후 ESG에너지 바이오 산업 세미나를 개최하여, Pro-Director:Professional Director, Project Director자격과정을 개설 운영하기로 했다. 한편, 두진문 (재)파이노베이션 이사장은 비전선포 시간을 통해 "ESG혁신기업의 자문위원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으로 혁신을 창조하는 역할을 담당해 주시길 바란다"며"(재)파이노베이션이 마중물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일보 이춘삼 기자】 | (사)대한기자협회(이사장 김필용)은 제5기 중앙위원 세미나 및 기자증 수여식을 4월 27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KRX한국거래소 IR센터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제5기 중앙위원 세미나 및 기자증 수여식에는 약 200여 명의 기자단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는 김필용 이사장의 '기자정신과 연혁'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최충웅 언론학 박사의 '쇼설미디어 시대에 기자의 역할'에 대한 강의가 있었고, 박미애 이치저널 대표의 기자협회 창립선언문을 예시로 '기자단의 자세와 사명'이란 주제발표와 구일암 사업운영위원장의 '기자협회 운영방안'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2부에는 88명의 중앙위원 기자증 수여식으로 진행했으며, 기자단 대표의 창립선언문 낭독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김필용 이사장은 "직필은 사람으로 부터 박해를 받고, 곡필은 하늘로 부터 천벌을 받는다"라며 "기자는 진실을 혼으로 써서 세계역사에 남기는 기록자로서 국민의 알권리와 시대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중앙위원들은 향후 워크숍을 통하여 기자정신을 높이는 훈련
【우리일보 이춘삼 기자】 |(사)대한기자협회가 한중교류촉진위원회와 한중언론 네트워크 형성 및 한·중 언론발전 상생교류를 위한 “한·중 상생교류에 관한 공동업무 협약”을 4월 20일 오전 11시 마포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사무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인과 언론 정보 기반으로 국경과 인종을 초월하여 만나는 경계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시점에, 이창호 한중교류친선대사의 한중언론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한·중 양국의 언론인 소통·협력 강화를 통한 혁신 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이다. 이날 업무협약은 △한중언론 상생 교류 협력사의 교류 △한중언론 기자의 교류 △한중 언론관련 DB수립 △한중언론인력 및 한중매체자원 상호교류 및 CEO(최고경영자)과정운영△기타 한중언론 지도력의 발전을 위하여 상호협의를 통해 실천하는 주요 내용이다. 공주대학교 김문준 교수는“한·중 언론발전 상생 교류가 굉장히 중요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중언론이 의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아 무척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이창호 위원장은“중국 언론에 관심을 갖고 업무 협약을 추진해 준 대한기자협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양 기관 협력 증진과 한중 언론발전에 성공적 발전을 위해 필
대한삼보연맹은 지난 3월 24일 동아시아삼보연합(SUEA) 임시회장 선출을 위한 비상총회가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문종금 전임 회장은 국제삼보연맹 및 아시아오세아니아삼보연합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삼보발전을 저해하는 독자적인 행보를 계속하여, 지난 1월 27일부로 대한삼보연맹 대표권을 박탈당했고, 이에 근거하여 동아시아삼보연맹 회장 및 아시아오세아니아삼보연합 부회장 직에서 해임되었다고 전했다. 이에 아시아오세아니아삼보연합은 1월 31일자 공식 공문을 통해 공석이 된 회장을 선출할 것을 전달했다. 줌을 사용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된 비상총회에는 대만삼보연맹 왕 쿠에이 유안 회장, 대한삼보연맹 문성천 회장, 마카오삼보연맹 알렉산드로 마그노 호르헤 회장, 몽골삼보연맹 도르지팔람 게렐 회장, 일본삼보연맹 마사키 콘도 회장, 홍콩삼보연맹 찬킨춘켄 의장이 참석하였고, 아시아오세아니아삼보연합 수석부회장 수레시 고피가 옵서버 자격으로 참관하였다. 임시회장 후보에는 몽골삼보연맹 게렐 회장이 단독 출마하였고, 투표 결과 만장일치로 당선되었다. 임시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4년 5~6월경 예정된 아시아오세아니아 삼보연합 선거총회 직전 진행될 동아시아삼보연합 선거총회까지다. 게렐 임
(사)대한기자협회 서울시 어머니기자단 각 구 단장 역랑강화교육 및 운영회의가 3월 23일(목) 오전 11시, 서울시 마포구 소재 화조홀딩스 1층 미디어센터에서 서울시 어머니 기자단 각 구 단장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개최된 교육 및 회의는 김미정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필용 대한기자협회 이사장의 '어머니기자단 역할 및 대한기자협회 설립 배경'에 대한 강의와 '서울시 어머니 기자단 운영계획' 회의로 진행했다. 김필용 이사장은 강의를 통해 "직필(稙筆)은 사람으로부터 박해받고, 곡필(曲筆)은 하늘로부터 천벌을 받는다. 라는 옛 성현의 말씀을 항상 가슴에 새겨 진실을 혼으로 써서 세계 역사에 기록자로 자리매김 해야 한다"며 "ESG실천의 첨병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ESG 경영지도사 자격과정을 개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안영화 서울시 어머니 기자단 단장의 주관으로 진행된 어머니 기자단 운영계획 회의에서 '품격있는 어머니기자'의 캐치프레이즈를 확립하고 구체적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토의와 아젠다를 확정했다. 한편, 서울시 어머니 기자단 기자교육은 오는 6월 초에 모든 기자단을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인천 동구청 여자태권도 실업팀이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엘리트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5년 창단한 동구청 여자태권도 실업팀은 국가대표선수를 포함해 지난해 전국 규모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경험한 6명의 선수들이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실업팀은 지난 18일 문학경기장 가설훈련소에서 엘리트체육을 시작하는 화도진중학교 태권도부 학생들과 합동훈련을 통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합동훈련에서는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코칭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상담 및 조언도 이어졌다. 향후에는 태권도 꿈나무를 위해 지역 내 태권도장과의 교류도 가질 예정이다. 김정규 감독은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은 전국대회 우승 못지않게 뜻깊은 일이라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실업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3월 19일 중산구장에서‘제16회 일산서구청장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고양시축구협회 일산지회(대표 유윤상)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고양시축구협회 일산지회 소속 축구클럽 및 동호회 10개의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3월 26일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개막식에는 대회장인 일산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축구협회 관계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축구클럽 소속 10개 팀 300여 명이 참가해 성대한 개막을 알렸다. 정윤식 일산서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일산지역 축구 동호인의 화합과 소통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고양시에서 올해 9월에 열리는 2023년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일산서구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매년 축구를 포함한 3개 종목 구청장기 대회를 개회하고 있으며, 가을에는 테니스와 게이트볼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삼보연맹 김성학 심판이 국제삼보연맹(FIAS)에서 주관하는 국제공인심판 자격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김성학 국제공인심판은 현재 대한삼보연맹 심판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경기도삼보연맹 컴벳삼보 교육위원장도 겸하고 있다. 2015년부터 국내삼보대회 심판 및 코치로 활동한 그는 세계삼보선수권대회 등에서도 부심으로 활동하였다. 한편, 김성학 심판이 소속된 아무르 타이거 체육관은 국제삼보연맹(FIAS) 공식체육관으로 선정됐으며, 경기도 최고 컴벳삼보 전문체육관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