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모여 우리(woori)를 만들어 갑니다.

다수가 편견을 거두고 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창을 열었습니다.



청소년에서 장년에 이르기까지 서로를 포용하며 보듬어 가는 인터넷 언론이 되겠습니다.

또한 가치를 구호만으로 이용하지 않고, 때로는 불편한 진실과도 맞서며

正論直筆로 진실을 추구하는 가치있는 미디어를 구축하겠습니다.

wooriilbo에 공감하고, 글,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언어로 생각을 나누거나 후원으로 함께하는 누구나 ‘우리맨’입니다.

우리맨은 우리 모두의 수평적 연대자이며 우리일보의 가치인 청소년에서 장년에 이르는 소통과 포용을 이어주는 씨줄과 날줄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자신의 인권 감수성을 돌아보거나,

혹자에게는 글을 통해 자신의 역량과 전문성을 발전시켜볼 기회로 삼거나,

아니면 지금까지 축적된 지식과 경험, 그리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미디어 플랫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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