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인천시 남동구가 민선 8기 구정 철학인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2026년 새해맞이 동(洞) 방문 대장정에 나섰다. 남동구는 지난 5일 구월1동을 시작으로 향후 2주간 관내 20개 동을 차례로 순회하는 ‘2026년 구민 소통 동 방문’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아 주요 구정 성과와 2026년 운영 방향을 주민들에게 직접 공유하고, 격식 없는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의 해법을 현장에서 찾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동구는 이번 소통 행보에서 그동안 동 방문과 ‘통(統)통(通)데이’를 통해 접수됐던 주민 건의 사항들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하는 ‘피드백 행정’에 주력한다. 이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구정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현장 행정도 강화된다. 박 구청장은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취약 지역과 주요 현안 사업지를 직접 방문해 관련 부서와 즉각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노후 시설을 점검하는 등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쏟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민의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윤진식)는 12월 29일(월) 임원 및 실장 인사를 단행했다. ※ 발령일자 : 2026년 1월 1일(목) 임원 승진 및 전보 (승진) △경영지원본부장 박성환 △무역진흥본부장 정희철(1969년) (신규 상무보) △무역센터-GITC 건설추진단 부단장 고범서 △국제협력본부장 이상준 (전보) △해외마케팅본부장 정희철(1970년)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 이명자 실장 신규 보임 및 전보 (신규 보임) △물류서비스실장 한재완 △울산지역본부장 이원석 △제주지부장 김동욱 (전보) △감사실장 박경진 △인사총무실장 박민영 △지속성장지원실장 이정석 △마케팅전략실장 신선영 △MICE기획실장 김은영 △아주실장 정귀일 △무역연수실장 홍상수 △취업연수실장 김미경 △글로벌연수실장 박선민 △차이나데스크 실장 심윤섭 △건설기획실장 박형선 △건설추진실장 이준봉 △인천지역본부장 한영수 △뉴욕지부장 백지민 △바르샤바지부장 조용석 △호치민지부장 김영진 △베이징지부장 이봉걸. 끝. 문의 : 홍보실 한진택 과장(02-6000-5835, 010-2268-7674)
【우리일보 동두천=이정희 기자】박형덕 동두천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필요한 일을 놓치지 않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행정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동두천을 새롭게 하고 시민을 힘나게 하는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 일상의 불편 해소하는 ‘체감형 행정’ 주력 박 시장은 올해 시정의 핵심 가치로 **‘민생 안정’**과 **‘안정적 행정 운영’**을 꼽았다. 특히 인구 구조 변화와 지역 여건 등 동두천이 마주한 행정적 과제들을 종합적으로 살피며,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항들을 최우선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 시장은 “도시 환경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각종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현장과 행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원도심과 주거 지역 등 생활 기반 시설 전반에 대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 교육·교통 등 생활 밀착 분야 지원 강화 시민 생활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분야인 교육과 교통에 대한 비전도 구체화
【우리일보 최은준 기자】 지속가능 경영을 기업 운영의 핵심 구조로 정착시켜 온 성과가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강중기 ㈜경민기계 대표이사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제2회 2025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The 2nd 2025 ESG Management Grand Awards)’ 시상식에서 ‘2025 대한민국 ESG 지속가능 경영혁신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K-ESG 기준평가원(KES)과 대한민국 K-ESG 경영대상 위원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전 영역에서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경영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산업용 기계 제조기업인 ㈜경민기계는 단기 실적 중심의 경영에서 벗어나 중·장기 관점의 책임경영과 조직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기업 경영의 핵심 원칙으로 정착시켜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ESG를 선언이나 형식에 그치지 않고, 의사결정 구조와 현장 운영 전반에 단계적으로 반영해 온 점이 주목됐다. 강중기 대표는 ESG 전문가과정 9기를 수료하며 ESG 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체계화하고, 이를 실제 기업
【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 인천시의회 이용창 교육위원장(국·서구2)은 29일 서인천고등학교를 찾아 1·2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과 함께하는 정책 소통 간담회’를 가지며 지역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은 후 시정에 반영하고자 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2025 인천광역시 청소년정책공로대상’을 수상하고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위원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권익 증진에 앞장서 온 이용창 위원장의 의정 철학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시의원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 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실질적인 민주주의 학습의 장’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용창 위원장은 청소년들에게 시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설명하고, 그간 추진해 온 주요 교육 입법 성과를 공유했다. 이 위원장은 올해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조례안(대표발의)’,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대표발의)’,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안(공동발의)’ 등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해왔다. 이어진 ‘자유 간담회’에서 서인천고 학생들은 교육 환경 개선은 물론 교통 안전, 문화 인프라 등 자신들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가감 없는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인천 지역의 도소매 및 숙박·음식점업 소상공인들이 단순한 점포 밀집을 넘어, 수익성 측면에서 심각한 ‘과밀화’ 상태에 빠져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특히 해당 업종 종사자 상당수가 일반 근로자 평균임금은 물론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영업이익을 거두고 있어 맞춤형 지원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통계청 경제총조사 원자료를 분석한 「인천시 소상공인 과밀화 측정 및 통계발굴 연구」 최종 보고서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의 ‘공간적 밀집도’ 대신 ‘임계치 대비 영업이익’이라는 수익성 기준을 도입해 과밀화 수준을 진단했다. 숙박·음식점업, 85%가 임금노동자 평균 소득 하회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인천 숙박·음식점업 소상공인의 평균 영업이익은 연간 1,000만 원 수준에 불과했다. 이 중 근로자 평균임금보다 적게 버는 사업체는 '85.7%'에 달했으며, 최저생계비 미만인 곳도 '73.2%'로 나타났다. 아예 손실(적자)을 보는 업체도 '19.7%'를 기록해 도소매업보다 경영 환경이 더욱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소매업 역시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평균 영업이익은 2,520만 원이었으나,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박상춘 청장은 지난 12월 26일 오전 제주해경청 아라홀에서 제주지역 해양·연안사고 대응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 등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해경과 소방이 제주지역 해양·연안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색구조 분야에 인력·장비를 투입해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필요시 협력관을 파견하는 등 체계적인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또한 해양·연안사고에 따른 현장지휘소를 운영할 경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현장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사고 대응을 위한 기술정보 공유 및 교육훈련과 해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대국민 홍보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해경청 관계자는“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하나의 지휘 체계로 움직일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하고 안전한 제주바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인천=김은기 기자】인천 미추홀구의 새로운 살림을 책임질 제26대 부구청장에 시현정 지방부이사관이 1월 2일 자로 공식 취임했다. 신임 시현정 부구청장은 지난 1988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30여 년간 인천광역시의 핵심 보직을 거치며 탁월한 행정 능력을 발휘해 온 베테랑이다. 예산·회계 분야 ‘통’… 대통령 표창 수상한 실력파 시 부구청장은 인천시 스마트도시담당관, 회계담당관, 예산담당관 등을 거쳐 최근까지 여성가족국장을 역임했다. 특히 예산과 회계 분야에서 정평이 나 있으며, 지방재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과 장관 표창을 수차례 수상하는 등 그 실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시 안팎에서는 시 부구청장이 합리적인 재정 운영 능력과 유연하면서도 강단 있는 조직 관리 역량을 겸비해, 변화가 많은 미추홀구의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미추홀구의 변화, 성공적인 결실 맺도록 최선” 시 부구청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미추홀구는 인천의 중심이자 원도심으로서 현재 가장 역동적인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곳”이라며 “이런 중요한 시기에 부구청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쌓아온 공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생성형 AI를 실제 행정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도 및 공기업·출연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생성형 AI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025년 우선적으로 시행한 4급 이상 국·과장급 간부공무원 대상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로 여는 정책결정 혁신, 국·과장급 생성형 AI 역량강화 교육』으로, 간부공무원의 디지털 리더십 강화와 정책기획·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 제고를 목표로 실무 중심으로 기획·운영됐다. 교육은 총 4기수로 진행됐으며 4급 이상 간부공무원 169명 중 159명이 수료해 수료율 94%를 기록했으며, 교육과정 만족도 96.4%, 강사 만족도 97.3%로 나타나 교육의 완성도와 현장 체감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전국 최초 전 직원 생성형 AI 교육 추진의 선도 모델이자, 2025년 국·과장급 우선 교육의 실질적 성과로 평가하고 있다. 전북도는 이를 바탕으로 생성형 AI 활용을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켜 정책기획과 행정업무 방식의 근본적인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우리일보 인천=김용찬 기자】부천세종병원에서 이역만리 떨어진 국가의 해외 심장병 환아가 무료 수술 등 의료나눔을 통해 ‘건강한 새 삶’이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자 새해 선물을 받았다. 부천세종병원은 에티오피아 국적 A양(6), B양(15), C군(6), D군(15), E군(6) 등 해외 선천성 심장병 환아 5명에 대한 수술 및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A양은 태어나면서부터 좌심방·우심방 사이의 중간 벽(중격)에 구멍(결손)이 있는 심방중격결손(ASD)을 보였다. 기저질환으로 다운증후군도 동반됐다. 부천세종병원 의료진은 최초 허벅지 혈관에 미세도관(카테터)을 삽입해 심장으로 접근, 결손을 막는 경피적 심방중격결손 기구 폐쇄술을 고려했으나 기구 이탈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해 수술적 요법을 적용했다. 다만, 가슴 정중앙에 큰 흉터가 생기는 정중흉골절개방식이 아닌 우측 옆구리를 절개하는 최소침습방식을 적용,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 B양 등 다른 환아들도 모두 심방중격결손(ASD)으로 진단됐다.결손의 크기가 매우 커 심비대가 심하거나, 다낭성 신증후군으로 좌측 신장을 절제한 과거력을 가진 환아도 있었다. D군의 경우 고국에서 심방중격결손만 진단됐는데, 이번 부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