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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디자인 도시 부산, 시민 일상이 기준"

일상 속 도시 문제를 발굴해 정책으로 연결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머리 맞댄다
시청 대강당서 미래 디자인단 소통 행사 열려
2028년까지 지속 가능한 디자인 생태계 구축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향한 시민 참여 본격화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시가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시민 참여 기반의 디자인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미래 부산 디자인단 밋업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8년 세계디자인수도(WDC) 선정을 계기로 시민의 관점에서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미래 부산 디자인단과 지역 디자이너 등 220여 명이 참석해 연간 활동 계획과 과제를 공유했다.

 

미래 부산 디자인단은 키즈, 영웨이브, 유니버설, 시니어, 홍보단 등 5개 분야로 구성되어 전 세대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이들은 '부산 디자인 스팟 투어'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도시 공간의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해결 과제를 도출하고, 도출된 아이디어는 전문가와 공무원이 참여하는 '디자인랩'을 통해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될 전망이다.

 

박형준 시장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성과는 행사 자체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이 얼마나 달라졌는가로 평가받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 했다.

 

박 시장은 시민과 행정이 한 팀이 되어 새로운 기준의 디자인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는 이번 밋업데이를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디자인 활동을 2028년까지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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